SM "라이크기획 합병 어려워…아티움 운영중단 검토중"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98,425 전일가 102,400 2026.03.10 12:39 기준 관련기사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주末머니]돌아온 BTS, 월드투어 관객 세계기록 깰까 중국의 한일령에 K팝 반사효과…엔터株 투자 기회될까 은 3대 주주인 KB자산운용이 이수만 회장 개인회사 합병 등을 요청하며 지난달 발송한 주주서한에 대해 31일 답변서를 통해 합병은 사실상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에스엠은 "라이크기획은 법인 형태가 아니기에 합병은 법률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방안이며 당사가 그렇게 강요할 권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이크기획은 이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로, 그동안 에스엠은 라이크기획에 매출액의 최대 6%를 인세로 지급해 왔다.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향후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와 회사 이익의 주주환원을 조화할 수 있는 방안, 예컨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을 검토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공시 등 적합한 방법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적자사업 정리에 대해서는 "2015년 오픈한 K팝 랜드마크인 '코엑스아티움' 운영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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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에스엠은 한세민·남소영 공동 대표이사에서 김영민·남소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한 대표의 사임에 따른 신임 공동대표 선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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