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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프리미엄 독서실 부문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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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작심독서실이 지난 24일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독서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왼쪽)와 작심독서실 홍승환 이사(오른쪽) 기념 촬영 모습]

[사진설명: 작심독서실이 지난 24일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독서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왼쪽)와 작심독서실 홍승환 이사(오른쪽) 기념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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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작심’이 지난 24일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독서실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즈로, 특히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진행한 온라인·모바일 투표와 1 대 1 전화설문 결과, 작심독서실은 프리미엄독서실 부문에서 6.80점으로 1위를 차지해 대상이 확정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프리미엄독서실 부문’에서 초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된 점은 업계의 주목을 받을 만하다.


작심독서실은 클래식한 인테리어의 오프라인 학습 공간과 더불어, 독보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해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수능, 공무원, 어학 등 회원들의 수요가 높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고객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독서실·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론칭 이후 지난 3년간, 회원들에게 최고의 학습공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 예비 가맹점주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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