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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웰, 올해의 브랜드대상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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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웰, 올해의 브랜드대상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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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여 사업 분야 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각 분야 별 최고 점수를 받은 브랜드만 상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실제 의견이 반영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기초조사 및 인지도, 매출, 시장점유율 등을 기반으로 평가해 1차 후보를 선정했다. 1차 후보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2주간 온라인투표, 유선 및 모바일 등 전국 소비자 투표가 진행됐다. 올해 투표에 총 32만 96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아임웰이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대상에 올랐다.


아임웰은 국내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대표 브랜드로서 건강한 식생활,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왔다. 대표상품인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은 건강, 칼로리, 맛, 간편함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락의 밥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고슬고슬하고 차진 식감이 살아 있을 뿐 아니라 곤약미를 넣어 포만감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기 때문이다. 곤약미는 알곤약을 밥에 함께 넣어 지은 밥으로, 아임웰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이러한 제조 기술, 품질,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공영방송인 CCTV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이어트 도시락, 라이트밀(light meal) 브랜드로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샐러드, 고구마, 컵누들, 두유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 구성에 일조했으며, 최근에는 아임웰 국물곤약떡볶이, 곤약면, 베이글칩 등 착한 분식과 가벼운 간편 간식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일상에 접근했다. 원물의 영양과 풍미를 살린 양질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는 유명 여배우 박민영과 함께 TV CF ‘나를 만드는 푸드, 나를 위한 Me식’을 론칭했다. 이와 동시에 CATV, 버스 외부와 버스 정류장, 영화관, TV VOD,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 브랜드총괄 구자영 본부장은 “신제품 출시 및 사업 확장, 해외 공영방송 대서특필, TV CF 론칭에 이어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 2년 연속 수상 등 연이은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맛있고 간편한 한 끼를 제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건강한 식단관리를 돕는 아임웰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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