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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주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반전 돋보이는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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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사진 = 영화 포스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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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박보영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화제의 영화로 떠올랐다.


14일 오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2015년 6월18일 개봉한 미스터리·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다.

이 영화의 배경은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다. 이곳에서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했다고 전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교장 선생님 또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주란은 점점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다가 주란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영화 ‘독전’, ‘페스티발’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영화에는 박보영(주란 역), 엄지원(교장 역), 박소담(연덕 역), 공예지(유카 역), 주보비(키히라 역), 심희섭(켄지 역), 박성연(생활교사 역), 고원희(시즈코 역) 등이 출연한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6.45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75점, 네티즌에게 6.13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영화다”. “전반부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론이 조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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