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용섭 시장 “광주비엔날레에 광주정신 담아달라”

최종수정 2019.07.10 18:04 기사입력 2019.07.10 18:04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들 만나 5·18 40주년 의미 강조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내년에 개최할 2020광주비엔날레에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이 시장은 이날 오후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레(Natasha Ginwala)를 만나 전시기획과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내년은 광주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다”며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사람들이 전시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만날 수 있도록 작가 선정과 전시공간 선정 등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와 추진하는 5·18특별전 개최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고 준비해야한다”며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예술감독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베니스비엔날레를 직접 관람하면서 공원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 안에서 비엔날레 작품을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며 “예술적 가치 추구만큼 현대미술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광주비엔날레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대중성 확보’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들도 “양림동역사문화마을과 전일빌딩, 무각사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전시에 담아내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2020광주비엔날레는 단순한 현대미술의 영역을 넘어 미술·과학·기술과의 융합, 현대와 전통의 조화 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제들을 메시지로 담아낼 생각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포토] 김연정 '환한 미소'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