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그린생명과학 이 급등하고 있다. 일본의 폴리이미미드(Polyimide) 대체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KPX생명과학은 3일 오후 2시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9.12%(740원) 오른 4610원에 거래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포토 레지스트(PR), 고순도 불산(HF)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이 각각 70~90%의 점유율로 독과점하고 있다.
KPX생명과학의 분기보고서의 사업의 내용에는 연구개발 실적 분야가 있다. 이것을 살펴보면 KPX생명과학은 정밀화학분야에서 연구과제에 Flexible Display 적용 CPI (Colorless Polyimide) Monomer 개발 및 상업화,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에는 투명필름 소재(CPI Monomer) 핵심기술 개발 확보가 명시됐다. 특히 상품화 내용에는 TFDB, BPDC, ODPA 2019년 개발 및 사업화 예정으로 예정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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