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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노보 컬래버레이션 어글리슈즈 1차 '완판'…2차 판매도 개시

최종수정 2019.06.28 09:49 기사입력 2019.06.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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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노보 컬래버레이션 어글리슈즈 1차 '완판'…2차 판매도 개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 24일 온라인 몰과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한정 판매한 아티스트 노보와의 컬래버레이션 어글리슈즈가 '완판(완전판매)' 기록을 세웠다.


네파는 28일 노보와 선보인 협업 컬렉션 '호프 네파' 컬렉션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어글리슈즈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1차 입고수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네파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날부터 2차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세련된 감성을 선호하는 1020 세대들의 니즈에 맞춰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쉽게 매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어글리슈즈, 그래픽티셔츠, 에코백으로 구성돼 공개와 동시에 관심을 받았다. 특히 투박하지만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인기를 끈 '호프 네파 어글리슈즈'는 노보가 작업한 트렌디한 레터링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강화했다.


총 8가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그래픽티셔츠의 경우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인 리젠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 한정판으로 공개되는 호프 네파 어글리슈즈, 그래픽티셔츠, 에코백 모든 디자인에 들어가 있는 작가의 시그니처인 눈 세 개 스마일은 우리가 가진 두 개의 눈에 다양성을 보는 눈을 하나 더 가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파와 아티스트 노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성을 보고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희망을 향해 달리고 결국 그 희망에 다가가 닻을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어글리슈즈의 경우 1020 세대에게 높은 영향력을 가진 무신사 스토어 신발 부문에서 상위 판매 순위를 지속 유지하는 등 컬렉션 공개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 1020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작된 이번 호프 네파 컬래버레이션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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