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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모바일 자동차 관리 앱 '마카롱'에 10억 투자

최종수정 2019.06.24 08:42 기사입력 2019.06.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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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모바일 자동차 관리 앱 '마카롱'에 10억 투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는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마카롱'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카롱팩토리는 카카오 기획자를 거쳐 펜션 정보 검색 '레스티'와 병원 정보 검색 '굿닥' 서비스를 공동 창업한 김기풍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마카롱은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및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으로 인식된 주유 기록을 통해 평균 연비, 월별 지출, 보험료 내역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150만여 명의 사용자가 마카롱을 통해 4000만 건 이상의 차량관리 데이터를 등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카롱은 단순 관리를 넘어 사용자에게 정비, 수리, 타이어 교체 등을 연결하는 자동차 통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풍 마카롱팩토리 대표는 "앞으로도 마카롱은 모든 운전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장동욱 수석팀장은 "아직 자동차 유지 및 보수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심하고 양질의 애프터마켓 서비스 공급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카롱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르게 애프터마켓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팀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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