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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가 메가폰 잡은 영화 '서버비콘'…"충격적인 블랙코미디"

최종수정 2019.06.22 16:36 기사입력 2019.06.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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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버비콘'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서버비콘'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서버비콘’이 다시금 시청자들로부터 화제의 영화로 떠올랐다.


22일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 ‘서버비콘’은 2018년 7월12일 개봉한 범죄·미스터리 장르의 미국 영화다.


영화의 배경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이다. 그곳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는 아내의 쌍둥이 처제 ‘마가렛’과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아내 ‘로즈’의 살인을 계획한다. 청부살인을 의뢰하면서 아내를 죽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 가드너, 아내는 살해 당했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그의 완벽한 계획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에게 아내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집요하게 묻는 보험조사관 ‘버드’를 비롯해 마피아, 처제, 아들 ‘니키’까지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가드너는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에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재빨리 수습해보려고 하지만,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이 영화는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조지 클루니는 영화 ‘킹메이커’,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등을 통해 감독으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버비콘’의 출연 배우로는 맷 데이먼(가드너 역), 줄리안 무어(로즈/마가렛 역), 노아 주프(니키 역), 오스카 아이삭(버드 역), 글렌 플레쉬러(슬론 역), 메간 퍼거슨(준 역), 카리마 웨스트브룩(미세스 메이어스 역), 잭 콘리(하이타워 역) 등이 있다.

‘서버비콘’은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8.17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00점, 네티즌에게 7.17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노아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감탄했다”, “풍자하고 싶은 것이 많다보니 조금은 난잡한 느낌을 받았다”, “충격적인 블랙코미디다”, “차별에 대해서 다시금 느끼게 만든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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