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STX에어로서비스는 12일 싱가포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아시아·태평양본부 사무실에서 항공기술 및 정비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STX에어로서비스는 STX가 항공정비(MRO) 산업 진출을 목표로 설립한 자회사로, 착륙장치 오버홀을 주요 사업분야로 설정하고 있다. 국내에선 전량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정비분야인 만큼 사업 확대 여지가 크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STX에어로서비스 관계자는 "국내외 항공사에 양질의 MRO 서비스를 제공,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기술집약적 항공기술의 저변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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