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수능 만점을 받고 서울대에 입학한 한 대학생이 고(故) 이희호 여사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에 재학 중인 A 씨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여사가 위중하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페미대장`이라며 이 여사를 비하했다.
`페미대장`이란 이 여사가 생전 여성 인권을 위해 투신한 것을 두고 `페미니즘` 의 `페미`를 넣어 비하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A 씨의 게시물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으나, 지난 10일 이 여사가 별세하면서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으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A 씨의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수능 공부만 잘 한다고 인성이 좋은 것은 아니다' 등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물론 비난받을 수 있지만 (의견 개진은) 자유일 수 있다' 등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A 씨 페이스북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탕후루는 두 달은 갔는데…'난리법석' 두쫀쿠 인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31309072266065_1741824442.jpg)
![[상속자들]신라면 믿고 GO?…농심家 셋째 父子의 엇갈린 투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09165322085_1769732214.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