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오늘부터 분양
- 택지지구 내 첫 분양단지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상품성
- 현대ㆍ태영건설 도남지구 분양시작!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 학정동, 동호동 등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분양을 앞둔 도남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5~10년 사이 학정지구와 학정역 지구가 개발 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통해 칠곡 북부권 일대에 新 주거중심축이 형성되는 것은 물론 기존 칠곡권역 단지 대비 쾌적하고 편리한 신규 주택단지로 소비자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도남지구의 인기가 거세다. 대규모 개발 사업지구의 초기 분양 단지의 경우 후속 단지들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후속 분양 단지가 분양에 성공할수록 더 높은 웃돈이 형성된다. 게다가 건설사들은 지역 내 첫 분양인 만큼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 제공을 위해 힘쓰기 때문이다.
또한 도남지구가 위치한 북구의 경우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90%가 넘어, 새 아파트에 대한 이전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도남지구는 공공주택지구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풍부한 인프라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기 개발 단지는 택지지구 내 가장 입지가 좋은 곳에 들어서는 일이 많으며 분양가도 후속 단지 대비 저렴한 편”이라며 “또한 개발이 진행될수록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프리미엄은 높게 형성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만성지구의 첫 분양단지인 ‘전주 만성지구 골드클래스’의 경우, 전용 84㎡ 기준 지난해 12월 3억2000만원(2층)에 거래되면서 분양가(2억4424만원) 대비 7500만원 이상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이 도남지구 첫 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을 이달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로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대구 도남지구 내 위치해 칠곡지구가 가까이 위치해있어 칠곡지구 내 CGV, 홈플러스, 경북대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개발 예정인 학정지구, 학정역지구도 인근에 위치해, 추후 어린이공원(계획), 의료 관련 R&D 클러스터(계획) 등의 학정지구, 학정역 지구의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 국우터널이 있어 도심권 진출입이 편리하며,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다양한 버스노선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4차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2020년 예정)과 조야~동명 광역 도로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어 대구통합신공항을 비롯한 대구 전 지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남지구는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지구로 중국어 특화고교인 대구국제고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또한 인근에 위치한 운암고의 경우 작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할 정도로 대구 내 명문고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인근으로 동평초, 운암초, 강북초, 동평중이 있다. 이 밖에 도남지구 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인근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갖출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신 주거타운으로 기대감이 큰 도남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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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마련됐다.
5월 31일(금) 오픈 이후 오는 6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화) 1순위, 5일(수) 2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ㆍ2블럭 12일(수), 3ㆍ4블럭 13일(목) 이틀간 진행되며, 계약은 26일(수)~28일(금) 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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