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 98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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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에 98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포함한 것으로 이중 일부는 신혼부부형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광진구 구의동 593-11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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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일대로 강변우성아파트와 구의동현대7단지 사이에 위치했다. 부지 916.2㎡에 용적률 496%를 적용한 14층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98가구를 짓는 게 골자다. 이중 28가구는 공공임대로, 70가구는 민간이 지원하는 임대로 공급된다. 공공임대 15가구와 민간임대 33가구는 신혼부부형으로 배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용도지역 변경까지 이뤄져 최종 결정·고시가 이뤄지면 일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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