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사학연금공단은 지난 6일 국내 PE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GP)로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운용사 선정은 운용사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1차 정량평가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지난 6일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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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은 선정된 각 운용사에게 1000억원 이내 금액을 배정한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은 "공단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금 수익을 내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노력 중"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사모펀드(PEF)도 기금 수익 창출에 기여해 주기를 바라고 우량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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