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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가면 50만원 순삭인데 줄만 2시간?"…아이도 없고 외인도 외면한 '꿈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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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희정당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창덕궁 희정당은 보물 제815호로 왕이 잠을 자는 침전에서 임금이 평상시 머무는 편전으로 변경된 바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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