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기업의 혁신성장을 돕는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8 벤처투자컨벤션'을 9일 개최한다.


이번 컨벤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벤처창업 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다. 2016년부터 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벤처투자컨벤션은 지난 해까지 총 4회 열렸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C-Lab) 1호 분사기업 '이놈들연구소' 등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거쳐 선발된 8개 기업의 투자유치설명회(IR)와 기업·투자기관 간 1대1 투자 상담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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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벤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이럴 때일수록 협회가 앞장서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양질의 투자를 지원해 벤처산업의 지속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본 행사 종료 후 벤처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국내 투자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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