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8곳서 3988가구 청약·견본주택 4곳 개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398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우미건설은 오는 17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택지지구 A2블록에 조성되는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3층, 6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737가구로 구성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입주중), 경산4일반산업단지(조성중) 등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한다. 2021년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연장될 예정으로 대구 주요 지역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하주초교(확장 예정)와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및 대구가톨릭대 등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문화회관, 하양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KCC건설은 같은 날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 '안양 KCC스위첸'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아파트(전용 59㎡)는 138가구, 오피스텔(전용 65·74㎡)은 307실 규모로 구축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도보권내에 위치하며 경수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KTX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안양1번가와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만안구청, 만안경찰서, 서안양우체국, 명학공원, 안양천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호반산업은 19일 인천 검단신도시 AB15-2블록에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72~84㎡ 총 1168가구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개통 예정) 신설역이 도보권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학교용지와 공원용지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중심상업용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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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도 같은날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16블록에서 '별내자이엘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 60㎡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296실 규모다. 단지는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 연장 북부별내역(예정)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향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사업대행을 하는 '작전역 서해그랑블'도 19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443-2번지 일원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 49~84㎡로 조성되며 총 280가구 중 1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계양IC)를 통해 서울 및 경기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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