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범 상생관리 아파트 8곳 어디?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남양주 화도마석그랜드힐2단지 등 도내 8개 아파트 단지를 모범 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
도는 9개 시ㆍ군에서 추천한 13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이들 8개 아파트 단지를 모범 상생관리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보면 ▲남양주 화도마석그랜드힐2단지 ▲파주 대방노블랜드 ▲평택 안중늘푸른 ▲수원 센트라우스 ▲김포 청송마을현대성우오스타 ▲부천 중동역2차푸르지오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용인 수지동문굿모닝힐5차 등이다.
남양주 화도마석그랜드힐2단지(330가구)는 폐자재를 활용한 텃밭용 화분 제작과 빗물저금통 설치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 대방노블랜드 (1080가구)는 단지 전체를 꽃밭으로 조성해 주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평택 안중늘푸른(1188가구)은 지하주차장 기둥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수원 센트라우스(1094가구)는 EM(Effective Microorganism)효소 상시 나눔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 운영 중이며, 김포 청송마을현대성우오스타(465가구)는 전문적인 조경 관리와 입주민 참여 자율방범대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선정된 8개 단지에 올 연말까지 경기도지사 인증 동판과 함께 표창을 수여하고, 남양주 화도마석그랜드힐2단지와 파주 대방노블랜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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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기능 강화와 입주자의 권익 보호,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1997년부터 모범 상생관리단지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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