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휘트니스센터, 기구필라테스실 등 운영 '눈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완판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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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건설이 건설한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각종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차별화된 임대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계약률 90%를 넘어서며 완판을 눈 앞에 뒀다.

1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계약률이 이날 기준 93%에 달했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로 기존 임대주택과는 다르게 대형건설사 한화건설이 시공했다.


젊은 신혼부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 시립그린어린이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적극 도입했으며, 총 96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할 수 있어 안심 보육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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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휘트니스 센터와 GX실, 골프연습장, 문화강좌실, 독서실 등은 벌써 입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단지의 위용에 걸맞게 휘트니스센터는 2개소가 운영되며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기구 필라테스실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키즈&맘스 카페, 게스트하우스, 반찬가게 등 다른 커뮤니티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단지에서 쉽게 야외, 실내 운동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큰광장 외곽에 조깅트랙을 조성해 언제나 가벼운 야외운동이 가능하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터서 만든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다른 아파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공간이다. 한화건설은 장기간의 임대관리를 위해 입주를 희망하는 신규 관심고객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이사 시기, 선호 주택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홍보관을 단지 내 운영 중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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