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동 롯데캐슬 노블레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전입신고, 등·초본, 인감, 확정일자 등 원스톱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전농동 롯데캐슬 노블레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전농동 518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전농 롯데캐슬 노블레스는 2만8165㎡ 면적에 지하 4,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이 들어서며 584세대, 2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2일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입주민들을 환영하고 출장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민원실은 입주 수속 등으로 바쁜 주민들이 원거리에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을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설치했다”며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는 아파트 내 1층 관리사무소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전농1동주민센터에서 마을행정팀장 및 2명의 직원을 배치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9일부터 7월 31일까지 17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뿐 아니라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확정일자부여, 대형폐기물 등 업무를 처리하며 창구 이동 없이 한자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하는 통합민원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지역 내 용이한 정보가 수록된 생활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된다.
구는 현재 롯데캐슬 노블레스 외에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답십리 래미안 미드카운티 내 주민회의실에도 ‘현장민원실’을 설치, 답십리1동 주민센터 전담인력을 파견해 출장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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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동 1009세대 규모의 래미안 미드카운티는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장민원실은 13일까지 운영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주택재개발의 성공 모델인 전농·답십리 구역 입주민 편의를 위해 세심하고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맞춤형 생활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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