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토부와 '임대료 부담 완화 및 일자리 창출' MOU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ㆍ소상공인의 상가임대료 부담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토교통부와 7일 서울 가좌 행복주택 LH희망상가 시범사업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및 인프라 개선 ▲청년ㆍ소상공인의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및 점포 지원 ▲신규 공공임대주택 단지내 임차상인 보호를 위한 점포 지원 ▲소상공인의 교육ㆍ컨설팅과 지속 가능한 영업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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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상가입점 대상 소상공인 추천과 경영교육, 소상공인컨설팅,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 정책자금 등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국토부는 상가임대료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제도 및 인프라 개선 등의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LH도 협약에 참여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상가임대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점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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