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협력방안 간담회 개최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아냐 페취아우어(Anja Pestschauer)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마케팅 디렉터(왼쪽에서 2번째)가 15일 코스닥협회에서 만나 독일 진출 관련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코스닥협회)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협회는 지난 15일 독일 잘란트(Saarland)주 경제진흥공사 관계자들과 코스닥기업의 독일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2번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 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스닥기업의 독일 진출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해보자”고 말했다.
이에 아냐 페취아우어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마케팅 디렉터는 “올해 8월 말 잘란트주 경제차관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독일 진출에 관심이 있는 코스닥기업과 만남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들은 16일 개최한 제59차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코스닥기업 CEO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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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잘란트주는 유럽 여러 도시와 접근이 쉬운 교통의 요충지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가 소재하고 있고, 특히 인공지능(AI), 자동차,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독일 잘란트주 진출에 관심 있는 코스닥기업은 코스닥협회 국제팀으로 연락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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