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베네치아 신규취항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 직항 노선…주3회 운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46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47% 거래량 113,229 전일가 7,280 2026.05.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항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이 유공·보훈자 국내선 할인 확대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사장 김수천)이 1일 인천~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베네치아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6번째 유럽 취항지이자,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의 직항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7월30일까지 유럽 지역 전 노선 대상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베네치아 직항 항공권은 왕복 총액기준 최저 90만원대 구입할 수 있다. 베네치아 첫 출발편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이어폰, 여권 지갑,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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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베네치아 신규 취항에 이어 오는 7월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 운항,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을 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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