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베네치아 신규취항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 직항 노선…주3회 운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660 전일대비 90 등락률 -1.16% 거래량 81,390 전일가 7,750 2026.06.18 11:13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 전환권 행사 마일리지로 만든 도심 속 숲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 유가에 원화 약세까지…여행수요 감소에 항공株 '양극화' (사장 김수천)이 1일 인천~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베네치아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6번째 유럽 취항지이자,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의 직항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7월30일까지 유럽 지역 전 노선 대상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베네치아 직항 항공권은 왕복 총액기준 최저 90만원대 구입할 수 있다. 베네치아 첫 출발편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이어폰, 여권 지갑,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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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베네치아 신규 취항에 이어 오는 7월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 운항,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을 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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