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상반기 보증연계투자 기업 공모…160억 지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우수기술 보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한 2018년도 상반기 보증연계투자 대상기업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기업들에 올해 상반기 중 약 16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별 기업 당 지원 한도는 30억원이다. 주식,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방식으로 지원한다.
기보는 그간의 지원사업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업당 10억원 안팎의 지원이 이뤄지고 이에 따라 15개 안팎의 기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식회사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술혁신선도형기업이거나 보증기업 또는 보증승인(예정) 기업, 법적 벤처기업이 대상이다. 보증금지기업이나 보증제한기업, 벤처캐피탈(투자조합 포함), 은행 등에서 이미 투자를 받았던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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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후 투자공모제에 참여하지 않았어야 하고 보증연계투자 잔액이 없는 기업이어야 한다. 기보는 지원 신청을 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비검토와 기술평가 투자심사를 진행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보 본사와 각 지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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