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체인 기반 서비스 개념도. 데이터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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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데이터젠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치로 평가, 자산화하고 이를 언론기사·쇼핑·헬스케어 등과 매칭한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다프-체인(Digital Assets platform - Chain)’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다프체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을 활용해 개개인의 관심, 습관, 기호, 취향 등을 분석하고 이러한 성향을 가치(values) 및 자산(assets)으로 평가해 대가를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을 자산으로 보고 AI기술로 평가한 후 대가를 생태계 내부 사용자에게 보상하는 것이 다프체인의 핵심가치다.

일례로 언론사의 가장 큰 자산은 기사며 특정 기사를 골라 읽는 독자의 구독성향 역시 자산이 된다. 이때 다프체인은 구독자의 성향을 분석, 최적 관심 기사를 맞춤형으로 배달하고 기사를 쓴 기자와 해당 언론사, 독자 모두에게 보상을 되돌려준다.


카이스트에 입주해 활동 중인 데이터젠은 현재 전국 20여개 언론사와 협약을 맺고 시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 향후에는 언론 뿐 아니라 다프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쇼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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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그간 스마트 홈 네트워크 솔루션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등 기술을 다수 개발했고 최근에는 KAIST Auto-id lab과 공동으로 인공지능기반의 질병예측·안구진단 솔루션 개발도 완료한 상태다.


임선묵 대표는 “다프체인은 데이터젠 기술진과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며 “전 세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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