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3일 재간접형 공모주 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트리플악셀 공모주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트리플 악셀 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트리플 악셀 펀드는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하는 일반 공모주 전략, 시중의 공모주 펀드 투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재간접(FOFs) 전략, 상장 초기의 적정주가 이탈 현상을 포착하는 Post IPO전략 등을 병행해 시중 금리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세 가지 알파 추구 전략을 구사한다는 의미를 담으려 펀드 명칭에 트리플 악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트리플 악셀 펀드와 유사한 전략에 기반하여 운용된 사모형 재간접 공모주 펀드들이 지난해에 12~1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설정 수요가 증가했다. 사모펀드로는 관련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공모형 상품의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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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금리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보수적 투자수요를 충족하는데 트리플 악셀 펀드가 매우 효과적인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운용, 마케팅, 위험관리 등 모든 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당사의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플악셀 공모주 펀드'는 A클래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0.7%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와 연 1.04%의 보수가 발생한다. C클래스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34%의 보수가 발생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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