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제2차 도시재생 사업 행정협의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27일 양3동 도시재생대학에서 제2차 도시재생행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상생협력단체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서다.


서구는 상무·금호·풍암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여건이 낙후되고 도심공동화가 진행되고 있는 양동·양3동, 농성동 일원의 노후·불량 주택 밀집지역에 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형정협의회, 총괄코디네이터,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유와 전문가·주민의 의견 수렴, 미래지향적 목표를 설정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AD

스토리텔링길 바닥 패턴, 스토리텔링길 현장 투어 등을 논의하고 발산마을 도시재생 대표명칭과 BI에 대한 주민·행정의 선호도를 조사했다.


서구 관계자는 “회의실이 아닌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생동감 있고 따뜻한 행정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주민과 칸막이를 없애고 행정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회의로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