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탈모 방지 줄기세포 배양액 관련 특허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8,530 전일대비 290 등락률 -3.29% 거래량 37,636 전일가 8,820 2026.10.22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영입 메디포스트·웅진프리드라이프, 상조 고객 대상 '세포보관 전환서비스' 제공 엑셀세라퓨틱스, 상반기 매출 5배 증가…메디포스트·중국 공급 확대 기대 는 탈모 방지 줄기세포 배양액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자극된 줄기세포 배양액의 발모 촉진능 및 이의 용도'로, 탈모 방지와 발모 촉진용 조성물 개발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은 사전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모발 퇴행기 환경에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노출시켜 탈모 방지 등 이에 맞는 약리효과를 낼 수 있는 배양액을 제조할 수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 자체가 아니라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액체로 줄기세포가 분비한 다양한 유효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원하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탈모 관련 줄기세포 배양액을 연구해 왔다. 지난해 이 기술에 대해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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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이번 특허 기술을 탈모 관련 제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및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 치료 기술 등의 분야에서 총 73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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