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기가전] 식재료 보관 기능 강화한 다목적 김치냉장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설에 음식을 많이했는데 어떻게 보관하죠? 많이 산 과일도 걱정입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4년간 소비자들이 김치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하는 비중은 20% 이상 줄어든 반면 쌀이나 과일, 다른 식재료를 보관하는 비중은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치냉장고도 김치만 보관하던 계절가전에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냉장고'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06,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74% 거래량 23,672,078 전일가 201,000 2026.04.14 15:30 기준 관련기사 "머리카락 굵기 수천 분의 일까지 차단"…국내 최다 NSF 인증 받은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네 이름 있어?" 삼성전자 사내 메신저 '시끌'…'블랙리스트' 유포 정황에 경찰 수사 의뢰 '김치플러스'는 식재료 보관 기능을 강화했다. 3가지 냉장보관(일반, 채소·과일, 음료) 모드와 4가지 냉동보관(강, 중, 약, 육류·생선) 모드, 4가지 생생보관(곡류, 장류, 감자·바나나, 와인) 모드를 지원한다. 통상적인 김치냉장고 보관온도인 '4도 이하'를 벗어나 '11도 이상'을 구현했다. '감자·바나나' 생생보관 모드를 사용하면 기존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싹이 나거나 반점이 생겨 장기간 보관할수 없었던 감자·고구마 등 뿌리 채소류와 바나나·키위 같은 열대 과일류를 최대 3주까지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AD

▲LG전자 모델이 2017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왼쪽부터 스탠드형, 뚜껑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2017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왼쪽부터 스탠드형, 뚜껑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원본보기 아이콘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0,0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4.08% 거래량 679,271 전일가 115,300 2026.04.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사내 1%'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특징주]LG전자, 1분기 호실적에 강세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흑자 전환 성공(종합) 2018년형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은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했다. 고객들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패턴에 맞춰 각각의 칸을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꺼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도 있다.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은 스탠드형 34종, 뚜껑식 15종이며 용량은 128~836ℓ다.

▲대유위니아 딤채 출시.(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 딤채 출시.(제공=대유위니아)

원본보기 아이콘

대유위니아는 고기 보관 기능을 강화한 '스페셜 디(d˚) 존'을 강화했다. 2018년형 딤채는 디존은 육류의 알맞은 숙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류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온도에 맞게 유지한다. '청국장 숙성 기능'을 추가, 청국장 등 장류의 발효 및 보관에 최적화한 환경도 제공한다. 동부대우전자 2018년형 클라쎄는 제품 일부가 아닌 전체를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을 갖췄다. 여름철엔 김치냉장고 대신 냉동고나 일반 냉장고로 쓸 수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