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누구? 성접대 강요 논란 ‘장자연 리스트’ 뭐길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2009년 발생한 배우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자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09년 장자연 씨는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할 것을 강요받았다는 문건인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 씨는 2006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6년 SBS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2009년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정승필 실종사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신인배우였다. 특히, 그는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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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리스트 속 인사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지만, 의혹이 제기됐던 유력인사 10여 명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장 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만 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지만, 리스트는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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