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더샵' 프리미엄 학습효과 '관저 더샵'으로 이어진다
랜드마크로 공급된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인근 집값을 주도하는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브랜드 아파트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기대감이 높은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청권에서는 세종시에서 프리미엄 경험이 있는 수요자들이 대전의 신규 분양에 주목하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조경과 특화설계 등 우수한 상품을 바탕으로 입주자 만족도가 높아 꾸준한 시세를 유지하거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에서는 가장 비싼 아파트로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가 손꼽힌다. 최초 분양가는 5억2,000만~5억4,000만원 가량이었지만 프리미엄 3억 원 가량이 붙어 현재 시세가 8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이유는 호수 인근 친환경 환경은 물론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세종 더샵'에 이어서 포스코건설은 대전의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는 아파트 단지로 '관저 더샵'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30블록에 들어서는 '관저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 동, 총 954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 실시한 ‘관저 더샵’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712가구 모집에 총 19,574명(당해지역)이 청약해 평균 2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기타지역까지 포함하면 1순위에서 총 20,907명이 청약한 것으로, 기존 대전에서는 1만 명 이상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뜨거운 인기를 보인 것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대전의 프리미엄 주거라인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관저 더샵’이 조성되는 관저지구는 노은, 도안지구에 이어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이어갈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또 민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는 점도 선호 요인으로 평가 받는다. 이 단지는 민간택지지구에 조성돼 전매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30블록에 이어 바로 옆에 위치한 28블록과 41블록에도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총 3천 가구 규모의 민간 브랜드만으로 구성된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대단지 규모까지 갖춰 대전 서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관저 더샵'은 ‘더샵’ 브랜드의 가치는 물론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탁월하게 하는 등 수요자들을 배려한 섬세한 설계를 도입했다.
수요자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레저용품과 아웃도어 의류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전용 72㎡와 84㎡에는 현관 창고를 제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59㎡에는 현관 양측 신발장을 제공하는 등 현관 수납을 강화했다.
고객 맞춤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해 스포츠존, 에듀존, 키즈존을 구성하는 등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조성돼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모, 언제부터 오징어채 밑반찬으로 나와요?"…...
문의전화 1899-08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