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우리나라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매달 봉급 외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일간 경제지에서 최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 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로는, 국회의원 289명(본인 또는 배우자 보유) 중 104명이 상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3월 한국은행이 2%였던 기준금리를 1.75%로 0.25% 포인트 내린 후 기준금리 동결 상황이 연속 3개월 지속하는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1%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자 국회의원들도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 현상이 지속하면서 장기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 상품에 대한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가,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여유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배후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되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아이에스센트럴타워' 상가가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4만 1,843㎡ 규모로 지어지며 2016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현재 대형마트와 청담어학원, 어린이전용 치과 등의 입점을 확정 지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규모, 총 606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선임대 세대인 100여실을 분양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이 가까이에 있고 첨단산업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등이 조성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최근 무비자 입국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집중될 호재를 맞고 있는 김포 아라뱃길 인근도 주목받고 있다.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김포 아라뱃길 인근으로 들어서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855실(예정)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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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인근 마곡지구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내 산업업무단지에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 미래기술원,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 이주가 예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분양문의 : 02-6095-0088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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