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SK텔레콤이 내년 안정적 이익 창출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최근 연말 인사를 통해 전 SK텔레콤 재무총괄책임자(CFO)이자 현 SK플래닛 최고운용책임자(COO)인 장동현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또 신임 장동현 사장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88,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8,000 2026.09.1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정재헌 SKT 대표, AI 스타트업과 '윈윈 파트너십' 키운다 '모두의 AI' SKT "한국화된 콘텐츠와 공공정보 연결로 챗GPT와 차별화" SKT, GSMA RCS 표준화 회의…"AI 시대 '문자' 역할 재정의" 내 플랫폼 총괄 조직을 만들고 겸직이 결정됐다.


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6일 "SK텔레콤의 조직 개편은 SK텔레콤 주주에게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우선 장동현 CEO 취임으로 현재 SK텔레콤의 마케팅 및 서비스 상품(요금제) 기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급변하는 규제 양상에 최적의 마케팅을 구사하고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 펼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마케팅 통제 기조가 유지돼 안정적 이익 창출을 일궈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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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임 CEO가 플랫폼 총괄 조직 수장을 겸직함에 따라 2016년 SK플래닛 가치 5조원 이상 창출 계획이 내년부터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공개(IPO), 매각, 지배구조 개편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 4분기 이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고 유리한 정부 규제 환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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