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4개월째 中 도시 스마트폰 시장 1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小米)가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중국 도시지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영국 시장조사업체 칸타르 월드패널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칸타르 월드패널은 7월 샤오미가 중국 도시 지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1.6%를 기록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7% 거래량 27,746,471 전일가 271,000 2026.08.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하이닉스의 '역대급 주주환원'…'이것'까지 흔들린다는데[주末머니] [주末머니]"다음주 투자전략 보니…엔비디아 실적 관건" 코스피, 6900선 회복…코스닥은 4.6% 급락 와 중국 화웨이(華爲)를 제쳤다고 발표했다.
칸타르 월드패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샤오미는 스마트폰을 작년보다 271% 늘어난 2611만대를 출하,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149% 늘어났다. 샤오미는 2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시장에서 27%의 점유율로 21.1%의 삼성전자를 앞섰다.
2010년 4월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기술개발구에서 설립된 샤오미는 이듬해 8월16일 첫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한 뒤 성장세가 가팔랐다.
앞서 미국 시장 조사업체 캐널리스는 샤오미가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 12%인 삼성전자를 따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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