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 옆 아파트는 불패신화
센텀 비스타 동원, 부산 센텀시티 이웃된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동산 경기가 불황이어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입지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대형 쇼핑몰이 가까운 곳이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쇼핑상권이 형성된 곳은 인구가 급증하고 편의시설과 주거여건이 빠르게 발달한다.
요즘에는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역이나 고속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추세라 그 일대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경우가 많다. 쇼핑몰뿐만 아니라 각종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설이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활성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세도 인접 지역보다 높게 형성된다.
나비가 공인중개 조경희 대표는 “쇼핑몰은 인접한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며 “편의시설의 발달 여부에 따라 주거여건이 크게 차이가 나 집값을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곳에는 주택수요가 늘 몰리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도 적은 편”이라며 “세종시 안에서 분양가격이 비슷한 아파트 간에도 대형 쇼핑몰과의 접근성에 따라 향후 시세차이가 벌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영상,오락,국제업무,쇼핑 시설을 갖춘 복합단지인 센텀시티에 들어 선 트럼프월드센텀도 마찬가지다. 전용 84㎡형의 평균 매매가가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신세계백화점이 열기 1년 전인 2008년 3월에는 3억9700만원이었다. 하지만 백화점이 개장한 2009년 3월엔 4억3500만원을 기록해 1년 사이 3800만원이 올랐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2012년 말에 신세계센텀시티 2단계 조성 사업에 따라 야외 주차장 부지에 2016년까지 복합쇼핑몰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트럼프월드센텀 평균 매매가가 4억8250만원으로 다시 상승해 3년 전보다 4750만원이나 뛰어올랐다.
부산의 심장으로 불리는 센텀시티에는 컨벤션센터 BEXCO, 영화의전당, 요트경기장, 올림픽공원, 센텀혁신도시개발지구,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비롯해 신세계,롯데 백화점, 홈플러스, 웨스틴조선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 누리마루APEC하우스, 유스호스텔 등 고급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센텀시티의 파급효과는 이웃 지역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수영강을 사이에 두고 센텀시티와 이웃한 수영구 민락동의 경우 수영만아이파크 전용 84.96㎡형의 평균 매매가격이 2009년 4월 2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6월 3억4000만원까지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줄곧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지금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측이 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 말까지 센텀시티 내 B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전체 면적 12만6000여㎡ 규모의 복합쇼핑센터를 건립하면, 신세계 센텀시티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생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 센텀시티 내 아파트 집값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민락동 S공인중개 관계자는 “센텀시티의 고급 문화시설을 안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 덕”이라며 “다음달 이 곳에 선보일 센텀 비스타 동원도 센텀시티의 수혜를 고스란히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산 2-1 번지 일대에 지상 1층 지상 27층 2개동, 지상 1층 지상 29층 3개동 840가구로 구성될 ‘센텀 비스타 동원’은 전용 84m²~109m²로 30평형, 40평형대로 들어선다.
부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센텀시티와 신뢰받는 40년 역사의 건설명가 ㈜동원개발의 만남으로 지하철 2호선 민락역과 환승역인 수영역이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광안대교가 인접하여 부산 전역 발 빠른 교통망을 자랑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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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화의 전당, BEXCO, 홈플러스, KNN, 팔도시장 등 모든 생활요건이 갖춰져 있는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완벽한 생활환경과 동시에 향후 높은 가치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도 기대된다.
또 바다, 강, 산, 공원이 어우러진 부산 유일의 친환경 아파트로 수영강과 광안대교, 센텀시티를 내려보는 환상의 조망도 일품이다. 또한 백산체육공원과 APEC 나루공원이 인접하고, 동원개발이 지역주민을 위해 선사하는 동원파크(어린이공원)도 조성 예정이라 진정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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