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최초로 교육특화 서비스인 '래미안 튜터링' 도입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주택업체들이 자녀를 키우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교육을 특화한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로 자녀가 있는 세대들은 30~40대로 집 구매시 지갑을 여는 대표적인 고객층이다. 때문에 건설사들도 분양성공을 위해 이들의 니즈에 맞춰 아파트 설계부터 다양한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분양중인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교육특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에서는 래미안 튜터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래미안 튜터링 서비스는 삼성물산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해 심사에서 선발된 래미안 장학생(대학생)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하는 서비스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교사가 다양한 교육 컨텐츠로 입주민들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에는 단지 안에 구립 어린이집을 신설될 계획이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구립 도서관(2017년 예정)도 들어선다. 아이들이 편리하게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모들과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들로 재편되면서 주택 건설사들이 구매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양한 특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일반적인 커뮤니티 확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다가가 직접 자녀를 가르치는 래미안 튜터링 서비스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분양중인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2018년 완공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있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 신도림 업무지구, 영등포 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이며, 서울 강남,강북의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다.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대형병원들이 인접해 있다.


조경시설도 탁월하다. 서울 영등포구 도심권에 위치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단지로 꾸며지며 아파트 방향이 100% 남측향으로 구성된다. 지상의 주차공간 없이 공원처럼 조성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벚꽃길, 생태연못, 광장뷰 등이 갖춰져 있어 입주민 자녀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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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이며 이중 일반분양은 472가구로 구성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아파트 '에듀마케팅' 시대··· 교육·상품특화 미래가치에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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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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