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투자 시 수익성 고려해 규모, 임대수요 꼭 따져봐야
수익성 높은 소형은 기본, 신혼부부,실버층 등 실수요자 위한 투룸 주택 개발 속속
다양한 평면 갖춘 동광 모닝스카이 수요자 관심 up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다달이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형주택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가구 수는 453만9000가구로 전체의 25.3%를 차지한다. 1인 가구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지난 1990년 102만가구에 그쳤던 1인가구는 지난해 453만가구로 4.4배 늘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은 지난 몇 년간 크게 급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06년 2186실에 그쳤던 전국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2007년 4193실, 2008년 8249실에 이어 2010년 1만2981실, 2011년 3만2572실, 지난해 4만5377실로 매년 크게 증가했다.


이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고분양가와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낮고 공실 부담까지 있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틈새시장은 존재한다. 공실 부담이 적은 대학가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들이 있는데 이런 지역들은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서울보다 임대수요가 잘 확보되어 있어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1,2인 가구가 증가해 주택 시장에서 비중이 낮았던 ‘투룸형 오피스텔’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다양한 평면을 갖춘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송도에서 분양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방 2개와 거실(주방)이 분리된 '분리형 투룸' 구조의 58㎡(전용면적)는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92실 공급에 무려 471명이 모인 것. 평균 5.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평균 경쟁률(3.22대 1)을 훌쩍 뛰어 넘었다.


성황리에 청약을 마칠 수 있었던 이유로 업계 관계자들은 희소성을 이유로 들었다. 1,140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이지만 '분리형 투룸' 구조는 전체 물량의 10%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지역적 특성도 한 몫 했다는 평이다. 송도에 소형 아파트가 적다 보니 상대적으로 거실과 방이 구분된 '분리형 투룸' 구조가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다.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만족하는 원룸과 투룸형이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평면을 갖춘 강서 동광 모닝스카이가 주목 받고 있다.


청주 최대,최고 규모로 청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지어질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오피스텔 419실과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로 공급되며 전용 14~37㎡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여기에 오피스텔 총 419실 가운데 분리형 투룸은 전용 37㎡로 105실 규모로 신혼 부부와 실버층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입구를 들어서면 정면에 주방 겸 거실이 있고 왼편으로 방 2개가 위치했다.


‘강서 동광 모닝스카이’가 공급되는 강서택지개발지구는 도시계획에 의한 택지지구 내 상업지역으로서 충북대, 청주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청주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청주일반산업단지, 인구 10만의 자족산업도시로 성장한 오창1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장인, 학생, 유동인구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실제 청주 소재 전용 20㎡ 오피스텔에서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5백만원에 40만원으로 수익률은 8%가 넘을 것으로 예상돼,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롯데마트, 대형 영화관인 프리머스 시네마 및 병원,은행 등 이미 조성된 각종 생활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다. 또 발산공원,감나무실 공원,풍년골 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 들이 많고, 총 12KM 길이의 부모산 둘레길과 가로수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각각 전용로비를 설치해 동선을 분리했으며 무인 경비 시스템으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각 실 별로 냉장고,세탁기,옷장,천정형 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도 설치했다. 1층에는 외부 방문자를 접견할 수 있는 게스트룸과 업무를 도울 수 있는 비즈니스룸이 설치되며 2층에는 입주자 전용 정원인 햇빛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내에는 유아놀이터와 휴게소가 포함된다.


17층에는 휘트니스 시설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설치해 입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옥상 층에는 조경공간인 하늘정원을 조성해 청주시내를 조망 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기준 20㎡ 284실, 27㎡ 30실, 37㎡ 105실 총 419실과 도시형생활주택은 14㎡ 210세대, 20㎡ 18세대, 28㎡ 70세대 총 298세대 총 717실 규모로 공급된다.


시공은 ‘종로 동광 모닝스카이’를 비롯해 ‘울산 대현동 동광 모닝스카이’, ‘판교타워’ 등 전국적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광건설이 하며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와 시행을 맡아 투자하는 데 있어 신뢰성과 안전성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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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신탁 전문 회사로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 완충력을 가진 신용등급 A-의 신탁기업이다. 신탁정보 및 지원과 관련한 사항을 통합 전산관리하는 ‘KAIT 통합정보시스템’으로 2012년 한국건설문화대상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견본주택은 지난 18일 오픈 했으며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458번지 현장 인근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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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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