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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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이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 당시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한경은 최근 진행된 베이징TV 프로그램 '음악풍운방'과의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고 탈퇴했던 과정을 설명하며 "슈퍼주니어M 활동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날 알아봐줬다. 스타가 된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 당시에는 일이 즐겁지 않았다. 그래서 회사에 가수가 아닌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요청을 했다. 영어공부도 하게 해달라고 말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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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힘들어 자폐증이 생길 것 같았다. 누구는 광고나 드라마를 찍으러 가는데 나는 왜 안 될까 싶기도 했다. 그러던 중 결국 자살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인 한경은 지난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그룹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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