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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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다. 윤승아는 <해를 품은 달>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연우(한가인)의 호위무사 설 역할을 맡았다. 윤승아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설은 여자이지만 강인하고,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역할을 설명하며, 호위무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연습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쓴 정은궐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김영애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각본은 KBS <경성스캔들>의 진수완 작가가 집필하고 MBC <로열 패밀리>의 김도훈 감독의 연출로 내년 1월 4일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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