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받게 되는 연급복권520 14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지난 5일 뉴스전문채널 YT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금복권520 추첨에서 14회 당첨번호는 1등 6조 379717, 7조 804847가 선정됐다.

일시불로 지급되는 2등은 1등의 앞, 뒤 번호로 6조 379716번, 6조 379718번, 7조 804846번, 7조 804848번과 3등 각조 847767번, 4등 각조 09496번, 5등 각조 7908번, 6등 각조 35번, 각조 88번, 7등 각조 6번, 각조 9번이 선정됐다.


연금복권520은 1등 당첨자의 경우 12억 원을 분할지급 받는다. 매달 500만원씩(세제 후 약 390만원) 20년 동안 지급된다.

연금복권 14회 당첨번호 발표! 1~2등 당첨자는 6조와 7조에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내 1위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바로 가기


로또가 한꺼번에 큰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한다면, 연금복권은 고령화 시대 노후에 대한 불안과 맞물려 생활의 냄새가 보다 짙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하반기 연금복권이 처음 출범할 당시만 해도, 로또 외 또 다른 복권의 등장이 사행성을 부추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최근의 추세를 보면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반기는 분위기이다.


연금복권의 매진 행렬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 로또의 열풍 역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결국 복권의 사행적 측면을 비판하는 군중(群衆)의 목소리 뒤로 대중(大衆)은 늘 복권에 희망을 얹고 살아가고 있음을 방증(傍證)하는 셈이다.


로또’와 ‘연금복권’을 두 축으로 하는 복권시장에서, 일단 두 복권의 관계는 ‘경쟁’보다는 ‘상생’에 가까워 보인다. 전체 복권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로또 판매액은 연금복권 출범 직후 주당 520억원대에서 400억원 후반대로 잠시 즐어들었으나, 최근 다시 500억원대를 회복했다. 지금의 추세라면 올해 복권 총 판매액은 작년(2조5255억원)보다 15% 급증한 2조9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복권위원회는 전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복권 열풍에 대해, 공익광고 등으로 복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누그러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의 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의 박원호 본부장 역시 “최근 복권의 인기를 우려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복권 사업의 공익적 측면을 생각할 때 복권 시장의 호황은 오히려 국가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다만 건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로또 및 복권을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현재까지 총 67차례의 1등 당첨번호를 적중하고, 최근 연이어 실제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등, 동종 업계 국내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로또리치 역대 당첨자 리스트 자세히 보기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