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up Korea] '갤러리아 포레' 세계적 현대건축가 장 누벨이 빚은 건축의 시
한화건설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는 단ㆍ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된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한 제 3세대형 주상복합으로 꼽힌다.
열린 구조형 설계(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할 뿐 아니라 거실 안에서 270℃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주방에서 요리한 후 음식 냄새를 그때그때 바깥으로 빼낼 수 있게 실내 공기와 바깥 공기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강제환기장치도 설치됐다. 외부 공기를 실내 온도로 맞추는 온기 조절 시스템도 도입해 냉난방 효율성도 높다.
철통 보안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첨단 RF카드방식의 무인경비 시스템과 출동경비방범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입주민들의 범죄 걱정을 완전히 없앴다. 이와 함께 내부 입주민들과 외부 방문객들의 동선을 구분해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홈네트워킹 보안시스템도 적용됐다. 자동차를 타고 주차장을 들고 나설 때는 차량 번호 자동 인식 시스템을 통해 문을 열어주는 2ㆍ3중의 보안장치도 갖췄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직접 디자인한 내부 인테리어는 상류층들의 커뮤니티로 자리잡을 갤러리아 포레의 핵심이다. 장 누벨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대표적 건축가로 아랍문화원, 아그바타워, 두바이 루브르 박물관, 리움미술관 등을 설계했으며 전통적 한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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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가 디자인한 조경 디자인은 서울숲을 최대한 활용했다. '숲을 향한 창'을 주제로 건물 중심부에 입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하며 주변으로는 거울이 깔린 듯한 투영 연못을 만들어 대형 아뜨리움의 유리가 만들어낸 빛을 반사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저층부를 연결하는 4개의 옥상정원도 테마별로 조성되며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연회장, 게스트룸, 클럽하우스 Grand Table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꾸밀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들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29층의 스카이 가든은 강변의 물결과 서울숲의 녹음을 최대한 조망 할 수 있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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