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무배당 골든타임 연금보험' 선봬
업계 최초 3년 연납 형태의 확정금리 연금보험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생명보험업계 최초로 3년 연납형태의 연금보험이 출시됐다.

AIA생명은 28일 업계 최초로 3년 연납 형태의 연금보험인 '무배당 골든타임 연금보험 3년 연납 확정금리형' 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AIA 생명의 대표적인 연금보험으로, 다양한 금리, 통화, 납입 및 수령 옵션을 제공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년 연납 확정금리형'은 장기간의 납입기간이 번거롭지만 일시납은 부담스럽고, 노후자금을 준비하고 싶으나 현금 유동성을 걱정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즉 3년동안 1년에 한 번씩만 보험료를 납입하면 납입이 완료된다는 점이 상품의 차별화된 점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매달 정기적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부담이 없어 장·단기 투자 목적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비, 노후 생활비 등 자금 마련을 위해서도 적합한 상품이다.


최소 가입 금액 역시 500만원으로 낮아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특징 중 하나다.


또한 10년이상 계약 유지 시 1~3회 보험료에 각각 1.0%, 1.5%, 2.0%의 보너스이율을 제공한다.


따라서 공시이율이 내려가도 매년 상승하는 보너스이율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자소득 및 연금소득 비과세 등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중도인출기능까지 포함돼 있다. 보험가입 후 3년 이후부터 10년까지는 총 3회, 그 이후부터는 연 4회 일정 금액 내에서 보험료의 인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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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재 4.78%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고, 보너스로 1.0%의 금리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SC제일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31일부터는 부산은행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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