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과 고객간 소통 공간으로 신설...홈퍼니 경영의 일환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SK C&C가 경기도 분당 본사 3층 고객 접견실 내에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카페테리아 '카페포유(Cafe 4u)'를 조성하고 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포유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 SK C&C 구성원, 구성원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카푸치노, 카페라떼 등 20여가지 음료를 제공한다. 맛과 품질, 서비스는 여느 카페가 부럽지 않지만 가격은1000원 내외(700~1200원)로 매우 저렴하다.

SK C&C는 구성원간 소통 게시판 '유심포니(u-symphony)'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채택해 카페포유를 오픈하게 됐다. 현재 SK 에너지, SK텔레콤, SK 건설 등 SK 관계사는 커피,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카페테리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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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관계자는 "집과 같이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홈퍼니(Hompany) 경영의 일환으로 카페포유를 오픈했다"면서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휴식 공간이자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집(Home)과 회사(Company)를 결합한 홈퍼니 경영을 도입해 집처럼 편안한 근무환경을 마련해주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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