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금융위기 이후 처음

2009년 3월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웃돌며 주간 거래를 마쳤다. 중동 사태 긴장감 고조에 급등한 국제 유가 영향 등이 작용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17.9원 오른 1501.0원을 기록했다. 주간 종가 기준 2009년 3월10일(1511.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9원 급등한 1505.0원으로 개장했다. 오전 11

  • 카타르, 한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 언급

    카타르, 한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 언급

    카타르가 한국, 중국 등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을 내비쳤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피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카타르에너지의 사드 알카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 美국방 "전쟁, 끝없는 수렁 아냐…종전 시점 명확히 하고 싶지 않아"

    美국방 "전쟁, 끝없는 수렁 아냐…종전 시점 명확히 하고 싶지 않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대이란 전쟁이 장기 수렁으로 빠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19일(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은 미 워싱턴 펜타곤(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전황 브리핑에서 "일부에서는 이번 분쟁이 '끝없는 심연'이나 '영원한 전쟁'으로 이어질 것처럼 말하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번 작전 목표가 개전 당시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미사일 발사 능력과 방위산업

오늘의 지수
  • 코스피

    5,763.22

    하락 161.81 -2.73%

  • 코스닥

    1,143.48

    하락 20.90 -1.79%

  • 원/달러

    1,496.20

    -8.80 -0.58%

  • 원/100엔

    945.08

    3.72 +0.40%

  • 원/유로

    1,723.25

    -0.88 -0.05%

  • 원/위안

    216.92

    -1.10 -0.50%

  • 삼성전자

    200,500

    하락 8,000 -3.84%

  • SK하이닉스

    1,013,000

    하락 43,000 -4.07%

  • 삼성전자우

    144,200

    하락 4,900 -3.29%

  • 현대차

    522,000

    하락 23,000 -4.22%

  • LG에너지솔루션

    371,000

    하락 12,500 -3.26%

  • 에코프로

    151,100

    하락 2,900 -1.88%

  • 에코프로비엠

    189,700

    하락 6,800 -3.46%

  • 알테오젠

    360,000

    상승 5,000 1.41%

  • 삼천당제약

    795,000

    상승 11,000 1.40%

  • 레인보우로보틱스

    718,000

    하락 22,000 -2.97%

03.19 기준

  • [초동시각]규모가 해자다
    [초동시각]규모가 해자다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한 호텔의 대회의실이 가득 찼다.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가 개최한 연례 투자자 회의였다. 겉보기엔 여느 행사 만찬장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오가는 대화는 다르다. 누군가는 자신이 경영하는 물류 기업에서 감지한 소비 위축 신호를 꺼내놓고, 누군가는 에너지 섹터의 이상 수치를 조심스럽게 언급한다. 이들은 아폴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수장과 핵심 의사결정

  • [기자수첩]공정위는 '공정'한가
    [기자수첩]공정위는 '공정'한가

    "공정거래위원회 단계에서 무혐의 처분이 나오는 걸 본 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공정위 심판 구조가 공정하지 않다 보니, 법원에 가서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로펌의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는 공정위가 기업에 매긴 과징금이 법원 불복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공정위가 기업에 돌려준 이자 성격의 환급가산금이 최근 5년간 약 188억원에 달했다. 환급가산금은 기업이 부과받은 과징금을

  • [최준영의 월드+]호르무즈와 동맹국
    [최준영의 월드+]호르무즈와 동맹국

    혹시나 하던 두려운 청구서가 결국 날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들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해군을 보내라고 요구했다. 우리와 일본, 중국,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가 그 대상이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의 뒤처리를 동맹들에 노골적으로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여파로 유가 및 물가상승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로서는 무턱대고 응할 수도

많이 본 뉴스

즐겨 먹는 반찬인데…"식탁서 당장 치워라" 경고
비주얼뉴스
즐겨 먹는 반찬인데…"식탁서 당장 치워라" 경고

우리 식탁 위 흔히 보이는 반찬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특히 젓갈류, 고사리, 뜨거운 국물 음식 등은 되도록 멀리하라는 지적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년 경력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해 "한국 식탁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 중 일부는 발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가능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젓갈류, 발

공깃밥 2000원…米친 물가탓에 외식도 못하겠네
비주얼뉴스

비주얼뉴스
공깃밥 2000원…米친 물가탓에 외식도 못하겠네

쌀값이 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밥상 물가와 외식 물가 전반에 부담을 키우고 있다. 특히 쌀값 상승은 김밥, 떡볶이, 덮밥 등 쌀을 주재료로 하는 외식 메뉴의 원가 상승으로 직결돼 체감 물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 쌀 7개월째 '6만원대'…김 빠지는 대책들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쌀 10㎏ 평균 소매가격은 3만6214원으로 전년 대비 23.1%, 평년 대비 25.8% 상승했다. 20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싹쓸이한 '얌체 투숙객' 논란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싹쓸이한 '얌체 투숙객' 논란

호텔에 무료로 비치된 음료를 쇼핑백 가득 담아간 한 남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 이용객이 라운지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물을 싹쓸이해 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대형 쇼핑백을 들고 호텔 내 냉장고로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냉장고 안에 있던 생수와 각종 음료

경제·금융

산업·IT

  • 쿠팡 이어 대형사 줄응답…교섭창구 열린 '택배노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택배업계의 노사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하청 노동자가 원청 기업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대형 택배사들이 잇달아 하청과의 직접 교섭에 응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에 맞춰 택배기사 노조가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원청 기업들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 한화오션, 그리스 ONEX와 '독점 협력'…유럽 진출 시동

    한화오션은 19일 그리스 조선업체 ONEX그룹과 그리스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Team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루카스 초코스 주한 그리스 대사와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참석했으며, 한화오션에서는 어성철 특수선사업부 사장, ONEX그룹에서는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 대표가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그리스 해경과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공동으로

  • "우주에서도 AI 연산 가능"…방사선 견디는 AI 반도체 첫 검증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검증됐다. 위성·우주탐사 분야에서 필수적인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확보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향후 우주용 AI 시스템 자립 기반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조병진 충북대학교 교수 연구팀, 벨기에의 세계적 반도체 연구기관인 IMEC의

  • "실적 부진 무겁게 인식"…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6연임 성공

    "실적 부진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선을 다해 주주들과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되면서 6연임에 성공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 늘어난 4조68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하지만 기타영업비용이 2000

정치·사회

트렌드

  • "매장유산 보호 근간 흔들어"…문화유산위, 세운4지구 훼손 SH공사 규탄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서울 세운4지구 내 무단 시추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19일 입장문을 내고 "공공기관이 법정 절차와 협의 과정을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현상을 변경하는 행위는 매장유산 보호 체계 전반의 근간을 흔든다"고 규탄했다. 세운4지구는 아직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적 완료 절차가 끝나지 않아 법적으로 보호돼야 할 매장유산 유존 지역에 해당한

  • "방탄 보러 한국 왔어요"…거대한 요새로 변신한 광화문[BTS is back]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려고 일주일 전에 입국했어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 가운데 현장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우비와 안전모를 착용한 수십 명의 관계자는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무대 설치 작업에 분주했다. 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광화문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맞이할 '보랏빛 요새'로 변모하고 있다. 궂은 날씨에도 현장은 이미 축제 분위기다. 광장 곳곳에는 공

  • '왕사남' 대박에 영월 소상공인 매출 36% 증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요 촬영지인 강원 영월권 내 소상공인 매출이 개봉 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소진공은 영월군 관광 연계 업종 2161개 점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영화 개봉일(2월 4일) 이후 4주간 영월군 소상공인 일평균 매출이 개봉 전 4주 대비 3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KB 카드 매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진행됐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52.5%로

  •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공연·전시 할인 쏟아진다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뮤지컬, 연극, 전시 등 문화예술 관람에 대규모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2014년 도입된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국립극단과 국립정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단체들도 수요일 공연과 전시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오디컴퍼니는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골프

  • 이태훈, 이번엔 사우스 아프리카다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아프리카에 뜬다.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7557야드)에서 열리는 LIV 골프 사우스 아프리카(총상금 3000만달러)에 출전한다. 2026시즌 LIV 골프 5번째 대회다. LIV 골프가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태훈은 올해 LIV 골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 준우승을 차지

  • 장유민,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장유빈이 2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그는 18일 KPGA 투어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며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휩쓴 최강자였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년 KPGA 투어

  • 윤홍범 회장, 10대 한국골프장연습장협회장 취임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가 윤홍범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윤 회장을 수장으로 선출했다. 윤 회장은 2014년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8대와 9대에 이어 10대 회장으로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4년이다. 윤 회장은 재임 기간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찾아가는 꿈나무 골프 교실을 운영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실시간 환율 2026.03.20 03:30 새로고침

미국 달러($)

(KRW/USD)

0

0.000.00%

유럽연합 유로(€)

(KRW/EUR)

0

0.000.00%

일본 100엔(¥)

(KRW/JPY)

0

0.000.00%

중국 위안(¥)

(KRW/CNY)

0

0.000.00%

영국 파운드(£)

(KRW/GBP)

0

0.000.00%

홍콩 달러(HK$)

(KRW/HKD)

0

0.000.00%

싱가포르 달러(S$)

(KRW/SGD)

0

0.000.00%

베트남 100동(đ)

(KRW/VND)

0

0.000.00%

호주 달러(A$)

(KRW/AUD)

0

0.000.00%
실시간 환율 더보기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