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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주국방 불가 낡은 인식…전작권 회복, 한미연합 주도"

李대통령 "자주국방 불가 낡은 인식…전작권 회복, 한미연합 주도"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일각에서는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이런 낡은 인식과 태도는 구시대의 박물관으로 보내버리자"고 강조했다. 전시작전권 회복을 통해 한미연합군을 주도해야 한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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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베란다 난간에 생선을 대량으로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 생활' 게시판에는 한 아파트 외벽 베란다 난간에 여러 마리의 생선을 줄지어 걸어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창틀 외부 공간을 활용해 생선을 빽빽하게 널어놓은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주거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이 같은 행위가 적절한지에 대한 누리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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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경고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곳 살면 배달 못 시키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붙은 안내문 사진과 함께 "경고하면 어쩔 거임?"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가 공유한 사진 속 안내문에는 "2층 거주자,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마세요. 경고합니다"라는 문구가

경제·금융

산업·IT

  • 이스타항공, 3월31일 인천~홍콩 신규 취항…중화권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화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45분(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 날 오전 12시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5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 측은 퇴근 후 출발해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이

  • 이노비즈협회, 제25차 정기총회 개최…노용석 차관 정책 강연

    이노비즈협회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원사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초청해 정책강연을 함께 마련하고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방향과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 노 차관은 이날 강연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술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 에어로케이, 전주시·전주관광재단과 MOU… 관광 활성화 협력

    에어로케이는 전주시 및 전주관광재단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주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 방문객을 지역 관광지로 연계하고 전주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로케이는 일본 도쿄·오사카, 중화권 타이베이·칭다오, 동남아시아 나트랑·다낭·클락 등 국제선 노선을 통해

  • 41조 '유도미사일' ADC 패권 전쟁…빅파마·中 공세 속 K-바이오 생존 전략은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유도미사일'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이 차세대 신약의 잇따른 출시와 적응증 확대에 힘입어 폭발적인 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빅파마와 중국 기업의 공세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독자 플랫폼 역시 부각되고 있다. 20일 한국바이오협회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ADC 시장 규모는 올해 210억달러(약 30조원)를 기록한 뒤, 2027년 248억달러(약 35조원), 2028년에는 285억달러(약 41조원)로 매년 가파른 우상향

정치·사회

트렌드

  • "1만원에 설거지 해주실 분, 단 여자만"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에 '시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한 구인 글을 두고 누리꾼 사이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당근알바' 게시판에 올라온 구인 글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설거지해 주실 분, 여자만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시했다.사진에는 프라이팬과 냄비, 그릇, 텀블러 등이 설거지하지 않은 채 싱크대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념이 묻은 식기들

  • '왕사남', 유럽 무대 선다…우디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아시아 작품을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4월 24일 막을 올린다. 앞서 '올빼미', '남산의 부장들' 등 굵직한 한국 영화가 이 무대를 거쳐 갔다. 장항준 감독은 전작 '리바운드'로 관객상을 거머쥐었다. 주최 측은 역사적 비극을 풀어낸 작품의 보편성과 상업성에 주목했다. 사브리

  •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케데헌2'? 오랜 기다림 필요할 것"

    넷플릭스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시즌 2 공개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연출을 맡았던 매기 강 감독이 속편 제작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매기 강 "애니메이션 제작에 긴 시간 필요" 강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미샬 후세인 쇼'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뭐든 나오려면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긴 시간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넷플

  • '왕사남'은 어떻게 대작 '휴민트'를 제쳤나…극장의 냉혹한 셈법

    통상 극장가는 개봉 첫 주말 관객 추이를 확인하고 스크린 수를 조정한다. 입소문이 퍼질 물리적 시간을 부여하는 최소한의 관행이다. 하지만 지난 설 연휴에는 대목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암묵적 규칙을 파기했다. 기대만큼 관객이 모이지 않자 개봉 사흘째부터 스크린을 가차 없이 회수했다. 비운의 영화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일인 11일에 11만6740명을 모으며

골프

  • 케빈 나,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 출전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아시안 투어에 나선다. 아시안 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26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케빈 나는 아시안 투어를 통해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 김시우 3언더파 순항…셰플러 5오버파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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