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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운명의 날 13일로…결심공판 연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운명의 날 13일로…결심공판 연기

변호인단 '재판 지연 작전'에 12시간 넘어가

12·3 비상계엄 사건의 본류 격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을 13일로 연기했다. 당초 이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 등이 예정돼있었으나, 변호인단의 '재판 지연 작전'으로 재판이 12시간을 넘어서자 추가기일이 지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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