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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마친 李대통령 귀국…15일 UAE 행정청장 접견

방일 마친 李대통령 귀국…15일 UAE 행정청장 접견

참모들과 정상회담 후속 조치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서 1박 2일간의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달아 소화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참모들과 방일 성과를 공유하고,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행정청장을 접견하는 등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환담에 이어 만찬으로 이어진 회담과 친교 일정을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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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처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결정을 내렸다.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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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앱·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지해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조사 진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개인정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현황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 의결한 개선 권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고객 수 554만명"

    교원그룹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정보 유출 우려 대상 고객이 5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14일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신고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제출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는 554만명"이라며 "'가상 서버 600대'는 실제 장비로 만들어진 가상 서버를 모두 합친 수치로 실제 보유 중인 서버 장비는 30대"라고 설명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전체

  • '자금난' 홈플러스…점포 7곳 영업 중단에 1월 급여 지급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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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금감원,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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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미국 시민권자라면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중 누구에게 투표했을까." 미국에 온 지 2년이 된 지금도 종종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2024년 초 특파원으로 부임해 대선 캠페인을 취재하고, 2025년 트럼프 2기 집권 1년 차를 지켜보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긴 점점 더 어려워졌다. 무역 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하버드 때리기,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정적을 향한 사법 보복까지. 트럼프는 힘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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