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트럼프, 시진핑에 '이란 압박' 요구…희토류·대만도 테이블 위에

트럼프, 시진핑에 '이란 압박' 요구…희토류·대만도 테이블 위에

이란·대만·AI 등 논의대만 독립 관련 입장 차이 뚜렷中 보잉 항공기·대두 구매 카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란 지원 축소를 요구할 전망이다. 양국은 희토류 공급을 포함한 무역 휴전 연장 문제와 함께 대만, 인공지능(AI), 핵무기 통제 등 민감한 현안을 한꺼번에 논의할 예정이어서 이번 회담이 미·중 관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

  • 길에서 태운 택시 손님 수수료 NO…"수익에 도움"vs"골라태우기 재현"

    "요즘에야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손님이 적기는 한데, 버스터미널이나 역 근처에는 택시를 직접 잡는 손님이 꽤 있는 편이죠. 월 단위로 따지면 줄어드는 수수료가 꽤 될 것 같아요." '택시 배회 영업 수수료 금지법' 시행 첫 날인 1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만난 50대 택시기사 김모씨는 이렇게 반응했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를 운행하며 전체 매출의 2.8%를 플랫폼에 수수료로 지급해왔다. 이날부터 길거리에서 직접

  • 강훈식 비서실장 "물가와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관계부처에 "물가와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과도한 가격 인상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등으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6%로 억제했지만, 국제유가 급등이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지며

  •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을 선고한 인물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지 부장검사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말 강제수사에 착수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오늘의 지수
  • 코스피

    7,822.24

    상승 324.24 4.32%

  • 코스닥

    1,207.34

    하락 0.38 -0.03%

  • 원/달러

    1,470.30

    6.30 +0.43%

  • 원/100엔

    936.26

    2.20 +0.24%

  • 원/유로

    1,732.45

    10.13 +0.59%

  • 원/위안

    216.50

    1.19 +0.55%

  • 삼성전자

    285,500

    상승 17,000 6.33%

  • SK하이닉스

    1,880,000

    상승 194,000 11.51%

  • 삼성전자우

    194,900

    상승 12,200 6.68%

  • SK스퀘어

    1,187,000

    상승 89,000 8.11%

  • 현대차

    646,000

    상승 33,000 5.38%

  • 에코프로비엠

    222,000

    하락 15,500 -6.53%

  • 에코프로

    146,400

    하락 8,600 -5.55%

  • 알테오젠

    325,000

    하락 15,500 -4.55%

  • 레인보우로보틱스

    865,000

    상승 81,000 10.33%

  • 코오롱티슈진

    132,900

    상승 5,100 3.99%

05.11 기준

  • [전쟁과 경영]영국-페르시아 전쟁과 닮아가는 이란전쟁
    [전쟁과 경영]영국-페르시아 전쟁과 닮아가는 이란전쟁

    이란전쟁이 2개월을 넘겨가며 장기화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19세기의 한 전쟁이 있다. 바로 영국·페르시아 전쟁이다. 1856년 크림전쟁 종전 직후 영국과 당시 이란을 지배하던 페르시아 카자르 왕조 간의 전쟁으로 4개월간 오늘날 이란 전쟁 주 무대인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해안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다. 이 전투는 크림전쟁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한 직후 러시아가 페르시아를 원조해 아프가니스탄을 공

  • [기자수첩]혼돈의 공정거래 수사, '끝'은 누가 책임지나
    [기자수첩]혼돈의 공정거래 수사, '끝'은 누가 책임지나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조사는 상대방의 동의를 전제로 하는 '임의조사'라 기업들이 작정하고 자료를 은폐·폐기하면 증거를 수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뚜렷합니다." 공정거래 사건 전문 변호사부터 검찰, 공정위 출신까지 이해관계는 엇갈리지만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치권과 사정기관이 벌이는 공정거래 수사권 조정 논의를 보고 있으면 이 현장의 목소리와는 동떨어져 있다. 논의는 철저히 '누

  • [백종민의 딥테크]AI 시대의 핵심 자산, '연구데이터' 놓치지 않으려면
    [백종민의 딥테크]AI 시대의 핵심 자산, '연구데이터' 놓치지 않으려면

    4월16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장에 식품·의약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속속 도착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출연연 사업화 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가 개최한 맞춤형 기술협의체 자리였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식품연구소 안에 오랫동안 축적돼 있던 헬스케어 연구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이날 소개된 데이터는 만성질환자의 식이·임상·유전체 데이터, 암 환자의 항암 부작용 및 전자의무기록 데

많이 본 뉴스

K팝, 줄기는 미국에서 키우고 열매는 일본에서 딴다
비주얼뉴스
K팝, 줄기는 미국에서 키우고 열매는 일본에서 딴다

동방신기·에스파·트와이스, 日대형 공연장 가득 채워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일본 도쿄권 주요 공연장에는 K팝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동방신기는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에스파는 도쿄돔, 트와이스는 도쿄 국립경기장, 데이식스는 게이오 아레나 무대에 올랐다. 2세대 동방신기부터 4세대 에스파까지 세대를 아우른 K팝 아티스트들이 일본 대형 공연장을 채우며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동방신기는 2005년 일본 데

이란 제안 거부한 트럼프…휴전, 물 건너갔나
비주얼뉴스

비주얼뉴스
이란 제안 거부한 트럼프…휴전, 물 건너갔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의 종전 합의서를 "완전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종전협상 핵심사안인 이란 핵문제를 둘러싸고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이란이 전쟁배상금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요구하는 등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나타난 반응이다. 다만 양측 모두 휴전은 유지하는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미중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종전 중재자로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트럼프 "이란

 “사이코패스의 뇌는 달랐다"…‘쾌락·보상 중추’ 더 커
비주얼뉴스

비주얼뉴스
“사이코패스의 뇌는 달랐다"…‘쾌락·보상 중추’ 더 커

사이코패스 성향에 해당하는 경우 보상과 동기 부여를 담당하는 뇌 부위가 일반인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충동성과 자극 추구 성향이 뇌의 구조적 차이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10일 과학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미국 펜실베이니아·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정신의학 연구 저널(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에 게재한 논문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

경제·금융

산업·IT

  • 한샘, 1Q 영업익 101억원…B2C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 성장

    한샘이 B2C 부문 핵심 상품군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건설 경기 위축의 여파로 B2B 사업 매출은 감소했다.한샘은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9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6.4% 증가했다. 한샘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 핵심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하고, 각종 소요 비용을 전략

  • 애경산업, 태광 합병 후 첫 실적…매출 5.1% ↑

    애경산업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태광그룹의 애경산업 인수합병(M&A) 이후 공개되는 첫 분기 실적으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됐지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5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60억44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 제외한 영업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6억9800만원

  • "MBK파트너스, 日알루미늄 3위 업체 아르테미라 인수"…日 언론 보도

    한국계 사모펀드 운용사(PE) MBK파트너스가 일본 3위 알루미늄 캔 제조업체 아르테미라를 인수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MBK파트너스가 알루미늄 캔이나 공업용 알루미늄 자재를 생산하는 아르테미라를 부채 포함 1300억엔(약 1조2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일본 정부의 외환관리법 사전 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르테미라 매출은 연 2000억엔(약 1조9000억원) 수준으로 미국계 펀드인 아폴로 글로벌 매

  • 코스피 7800선 불장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평가액 51조 돌파

    코스피가 11일 4% 넘게 급등하며 7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 일가의 주식 재산이 합산 100조원대에 진입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가 4명의 주식 평가액이 11일 기준 111조61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7개 종목 주식 평가액은 이날 51조6593억원에 달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20조원대 진입 후 올해 1월 30조원, 2월

정치·사회

트렌드

  • 가격은 구매자가 정한다…화성 지역작가 '0원 경매'

    서울옥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인 지원 경매 '제로베이스×화성'을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로베이스'는 작품 시작가를 0원으로 두고 구매자가 가격을 정하는 방식의 경매다. 작품 구매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진·지역 작가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경매에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 6명이 참여한다. 나정인, 박소현, 유병록, 윤태영, 정성원, 현수

  • '꼼지락' 작은 몸짓이 무대로…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0~3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문화예술 축제가 경기 남양주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남양주 일원에서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 김포 곳곳이 전시장으로…김포문화재단 지역작가 성과전시

    김포문화재단은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와 단체의 상반기 성과전시를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예, 회화, 도예, 설치,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김포평화문화관, 보름산미술관, 장기도서관 전시실, 버드나무갤러리, 북변갤러리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분야 김지용 작가는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재직의 시선'을 선보인다. 회

  • 편운문학상에 도종환 '고요로 가야겠다'·김선우 '축 생일'

    도종환 시인과 김선우 시인이 제36회 편운문학상을 받았다. 11일 조병화문학관에 따르면 도 시인의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와 김 시인의 시집 '축 생일'이 올해 편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도 시인의 '고요로 가야겠다'에 대해 "회복탄력성을 실연해 보이는 장"이라고 평했다. 김 시인의 '축 생일'에 대해서는 "우리 시사에 드문 공기적 상상령이 발휘된 시집"이라고 했다. 편운문학상은 조병화 시인이 1990년

골프

  • 임성재, 세계랭킹 10계단 도약 67위

    임성재가 세계랭킹 67위로 올라섰다. 그는 1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6742점을 받아 지난주 77위에서 10계단 도약했다. 임성재는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두 번째 '톱 5' 진입이다

  • 임성재, 공동 5위…'악, 14번 홀 티샷 실수'

    임성재가 톱 5에 올랐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1언더파 70타를 친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J.J. 스펀(미국)과 함께 공동 5위(11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 김주형, 공동 6위…'1년 3개월 만에 톱 10'

    김주형이 1년 3개월 만에 톱 10에 올랐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에릭 콜(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14언더파 270타)를 차지했다. 작년부터 스윙 교정에 들어간 김주

실시간 환율 2026.05.12 05:40 새로고침

미국 달러($)

(KRW/USD)

0

0.000.00%

유럽연합 유로(€)

(KRW/EUR)

0

0.000.00%

일본 100엔(¥)

(KRW/JPY)

0

0.000.00%

중국 위안(¥)

(KRW/CNY)

0

0.000.00%

영국 파운드(£)

(KRW/GBP)

0

0.000.00%

홍콩 달러(HK$)

(KRW/HKD)

0

0.000.00%

싱가포르 달러(S$)

(KRW/SGD)

0

0.000.00%

베트남 100동(đ)

(KRW/VND)

0

0.000.00%

호주 달러(A$)

(KRW/AUD)

0

0.000.00%
실시간 환율 더보기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