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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2026 부동산 시장 大전망

"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전문가 100% 전세 상승 전망… 72% "상승폭 확대"

올해 역대급 입주 절벽에 다다르면서 '전세대란'이 닥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수년간 누적된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의 여파가 올해 절정을 이루면서 서민 주거 불안을 더욱 가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사라지면서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이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매매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시아경제가 12일 학계·연구소·건설사·금융권 전문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

  • 사모대출 개화 은행 공백 파고든 사모대출…韓 시장도 열린다

    편집자주국내 시장에서도 사모신용대출(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개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자본시장 최전선인 미국에서는 은행 대출의 대체재로 자리매김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본격적인 시장 개화에 앞서 시장의 흐름과 구조, 우려를 톺아본다. 사모대출은 은행 외 대체투자 기관들이 기업에 직접 대출 또는 채권 형태로 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로 사모펀드 운용사나 증권사 등 비(非)은행 금융기관

  • 중수청 수사범위 '9대 범죄' 확대…수사 인력 이원화

    연내 검찰을 대체해 새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역할과 업무 분장이 12일 공개됐다. 이번 개편안은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중수청 수사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 체제로 이원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다만 검찰청 폐지의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존폐 여부는 이번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

  • '새해 첫 수출' 감소 출발 …이달 10일까지 2.3%↓

    새해 첫 수출이 감소세로 출발했다. 다만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관세청은 1월 1~10일 수출액이 15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업일수는 7일로 전년 동기(7.5일)보다 0.5일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이 22억2000만달러로 4.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45.6%)와 석유제품(13.2%), 무선통신기기(33.7%) 등은 수출이 증가했다. 전

  • 공천헌금 논란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무고함 밝히겠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당 윤리심판원에 출석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의혹에 대해서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차량을 이용해 당사에 도착했다. 그는 호텔 숙박권부터 보좌진 갑질,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휩싸였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5일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원내

  • 李대통령, '통일교·신천지 이단 폐해' 지적에 "해악 너무 오래 방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통일교와 신천지 문제를 논의하면서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전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 대통령에게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며 정교

  • '역대 최대' 지난해 K푸드+ 수출 136억달러…"올해 목표 160억달러"

    지난해 K푸드플러스(+) 수출이 136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라면이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15억달러를 넘어서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정부는 올해 K푸드 수출을 160억달러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K푸드+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K푸드)에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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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장기화…희망 초봉 4700만→4300만원으로 장기화된 취업난 속에서 구직자들이 연봉 기준을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는 입사 희망 기업으로 대기업을 선택했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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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ES서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 공개중국 기업의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올해 말 5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된다. 최근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중국 업체 릭터(Rictor)을 인용해 "1인승 eVTOL인 'X4'가 올해 안에 출고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릭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eVTOL X4를 공개했다. X4는 네 개의 팔에 장착된 8개의 모터·프로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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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무료 피부관리 쿠폰'을 내세워 젊은 여성을 유인한 뒤 고액 결제를 유도하는 이른바 피부관리 서비스 강매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무조건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경고와 함께 실제 피해 경험담도 공유되고 있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갓 성인이 되거나 상경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남역 근처에서 누가 피부관리 무료로 체험해 볼 생각 없냐고 하면

경제·금융

산업·IT

  • "재생에너지 100GW 이대론 못해…지역 주도 전력 시장 전환해야"

    현재 중앙집중적으로 설계된 전력 시장 구조에서는 정부가 목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거래할 수 있도록 전력 시장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후·에너지 분야 민간 싱크탱크인 기후솔루션은 12일 발표한 보고서 '지역 주도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전력시장 개선 방안'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송전망 중심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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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출판]성장보다 구조 전환…전자책·오디오북·AI에 무게

    올해 국내 출판계는 외형적 성장보다 구조 전환과 전략적 대응이 관건이 되는 시기로 접어들 전망이다. 종이책 중심의 전통적 시장은 일정 부분 유지되겠지만,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와 제작·유통 방식의 변화, 독자 경험의 다변화가 산업 전반의 방향을 재편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개최한 '2025 디지털 출판시장 결산 및 2026 전망' 세미나 분석에 따르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디지털 포맷 기반 출판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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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가수 지드래곤, 제니가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으며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받았다. 음반 부문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제33회 시상식 신인상 이후 7년 만에 첫 대상을 기록했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300만장 이상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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