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성 노사 '적자 사업부 보상' 이견 못 좁혔다…내일 총파업 강행 예고

삼성 노사 '적자 사업부 보상' 이견 못 좁혔다…내일 총파업 강행 예고

노조 "노조는 동의, 사측이 거부"…회사 "적자 사업부 보상, 과도한 요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최종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동조합 측은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21일 총파업 강행을 예고했다. 반면 사측은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 대한 무리한 보상을 요구했다며 조정안을 수용할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3일간의 마라톤 협상을

  • “정부 보조금도 챙기며 6년간 가격담합”…밀가루 7사에 역대 최대 6710억 담합 과징금 폭탄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하고 6년간 은밀하게 가격을 올리며 서민 먹거리 물가를 왜곡해 온 제분 대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공정위는 초대형 과징금과 함께 담합으로 부풀려진 가격을 강제로 인하하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행위 처분을 최종 확정하고 법인과 임직원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가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세금으로 지원한 보조금까

  • 한전채 3년물 4%대 돌파…채권시장 '자금경색' 경고등

    한국전력공사가 발행하는 한전채 금리가 4%대를 다시 돌파하며 회사채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초우량 특수채인 한전채 금리가 상승하면 시중 자금을 대거 흡수해 일반 회사채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민간 조달시장까지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금융투자협회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채 3년물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031%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연 4.039%까지 오르며 2023년 12월 1일(4.0

  • 한미 국채금리 급등에 코스피 하락…'닷컴버블' 때와 비슷할까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으로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면서 과거 '닷컴버블'의 기억이 소환되고 있다. 그러나 닷컴버블 때와 달리 실질금리 여건과 견고한 기업 실적이 증시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현 국면이 본격적인 붕괴의 전조라기보다는 강세장 속 누적된 단기 과열 해소 과정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3% 오른 7324.52로 개장한 뒤 오전 9시50분 기준 1.61% 내

오늘의 지수
  • 코스피

    7,168.83

    하락 102.83 -1.41%

  • 코스닥

    1,050.33

    하락 34.03 -3.14%

  • 원/달러

    1,508.30

    0.50 +0.03%

  • 원/100엔

    949.48

    1.74 +0.18%

  • 원/유로

    1,750.46

    0.21 +0.01%

  • 원/위안

    221.39

    0.20 +0.09%

  • 삼성전자

    272,000

    하락 3,500 -1.27%

  • SK하이닉스

    1,756,000

    상승 11,000 +0.63%

  • 삼성전자우

    175,900

    하락 4,900 -2.71%

  • SK스퀘어

    1,020,000

    변동없음 0 0.00%

  • 현대차

    593,000

    하락 11,000 -1.82%

  • 알테오젠

    353,000

    하락 13,500 -3.68%

  • 에코프로비엠

    177,700

    하락 4,700 -2.58%

  • 에코프로

    118,500

    하락 3,100 -2.55%

  • 레인보우로보틱스

    630,000

    하락 36,000 -5.41%

  • 코오롱티슈진

    101,100

    하락 5,500 -5.16%

05.20 기준

  • [시시비비]삼성 노조는 이 판의 무게를 아는가
    [시시비비]삼성 노조는 이 판의 무게를 아는가

    '삼성은 좋은 기업인가'를 주제로 공론장을 열면 백 사람이 백 가지 의견을 내놓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이 문제는 여전히 뜨겁고 논쟁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송이 삼성전자 노조 부위원장에게 이건 묻고 싶다. 대체 회사가 무슨 짓을 했기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됐고 "감방 보내면 책도 좀 읽고 운동 좀 하고 오겠다", "원한다면 깡패가 되겠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

  • [초동시각]대포통장 규제의 역설
    [초동시각]대포통장 규제의 역설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과거 A은행에서 가입한 적금이 만기를 맞았지만 계좌가 한도제한 계좌로 묶여 있어 목돈을 한 번에 찾지 못했다는 하소연이었다. 계좌 한도를 풀기 위해 재직증명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까지 꼼꼼히 챙겨 은행 창구를 찾았지만 "적금 해지는 한도 해제 사유가 아니다"는 답만 되돌아왔다. 십수년째 거래한 장기 고객이라는 점도 소용없었다. 은행 측이 제시한

  •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100GW 청사진'보다 더 중요한 것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100GW 청사진'보다 더 중요한 것

    정부가 중동 전쟁발 에너지 안보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으로 공식 선언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확보하고, 2035년에는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강원권에 GW급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를 '제2의 반도체·조선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방향 자체

많이 본 뉴스

'슬림' 얻었지만 '슬립' 잃었다불면 부르는 다이어트의 함정
비주얼뉴스
'슬림' 얻었지만 '슬립' 잃었다
불면 부르는 다이어트의 함정

19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서민정 서울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9·2020·2022년 자료에 참여한 성인 1만3164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섭취-소비 균형(EIEB)과 수면 시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하루 에너지 섭취량에서 기초대사량과 신체활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을 뺀 '에너지 섭취-소비 균형' 지표를 산출했다. 해당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현대차그룹, 車 공장에 '로봇 직원' 2만5000대 투입

현대차그룹, 車 공장에 '로봇 직원' 2만5000대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2만5000대 이상 도입한다. 아틀라스를 앞세워 로보틱스 사업의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틴 보스턴 시포트 디스트릭트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

벽 두드리자 '똑똑'…영화관 건물 틈새 갇힌 美 남성, 구조 후 체포

벽 두드리자 '똑똑'…영화관 건물 틈새 갇힌 美 남성, 구조 후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남성이 영화관 건물 벽 내부 공간에 12시간가량 갇혔다가 구조됐다. 이 남성은 구조 직후 병원 검진을 받은 뒤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20일 연합뉴스TV는 CBS뉴스 등을 인용해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 경찰이 최근 영화관 건물 내부에서 한 남성을 체포한 사연을 소개했다.앞서 지난 17일 오전 살리나스의 마야 시네마스와 인근 카페 브루지 사이 벽 내부 공간에 갇혀 있던 아이작 발렌시아(29)를 구조했

경제·금융

산업·IT

  • '대기업' 입성 한국콜마, 몸값도 고공행진…560일만에 코스맥스 제쳤다

    화장품 제조사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의 기업가치가 고공행진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대기업집단(대기업)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토대로 한 성장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사로잡으면서 ODM 경쟁사인 코스맥스 시가총액을 따라잡았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전날 9만18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2조16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코스맥스는 종가기준 17만7000원을 기록

  • "흑연보다 4배 저장"…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기술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히는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고객사 수요 등을 고려해 오는 2028년 양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일 자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가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빨라 차세대 전기차(EV)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충·

  • [콘텐츠커머스]재구매율 70%…'영자씨의 부엌' 팬심이 만든 브랜드 '홀센피그'

    "영상에서 쓰는 참기름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에는 오래전부터 이같은 질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채널을 이끄는 유튜버 서영자 씨는 40년 주부의 손맛과 소통으로 구독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1주일에 두 번 진행되는 요리교실 라이브 방송은 구독자들과의 약속인 만큼 계속됐고, 그 과정에서 30대 초반 젊은 층부터 70·80대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두터운 팬층이 형성됐다

  • 타사 공장 멈출 때 R&D 투자 늘렸다, AI·특수합금 항공시장 진격

    편집자주K산업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격랑 속에서도 묵묵히 내일을 설계하는 차세대 기술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릴 진정한 주역들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 세계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 'K산업, 미래설계자들' 연재를 시작합니다. 일곱 번째 주인공은 중국·인도의 저가 공세 속에서 우주항공·방산용 특

정치·사회

트렌드

  • "비싸고 불친절하면 다시 안 간다"
    문체부, 바가지요금 개선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개선에 나선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 범위도 읍·면·동 단위까지 넓힌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13개 지역관광추진조직과 함께 20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4일 제16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관광 새마을운동' 추진의

  • 한류 1% 늘면 화장품 수출 0.08%↑…15년 누적 13%

    영상·음악 콘텐츠 수출액 기반 한류 지표가 1% 상승하면 관련 소비재 수출이 0.082%, 농산식품이 0.073%, 화장품이 0.076%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수산 식품과 방한 관광객 수도 각각 0.093%와 0.090% 늘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일 '한류가 수출에 미치는 효과 추정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콘텐츠 수출액 기반 한류 지표를 개발하고 시차 분포 모형으로 효과를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관련 소비재 수출

  • K팝 들은 뒤 라면 산다…K푸드 수출 증가 20%는 한류 효과

    K팝과 드라마 등 한류가 K푸드와 K뷰티 수출, 방한 관광객 증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한류가 연관 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거래 데이터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문광연은 영상·음악 콘텐츠 수출액을 기반으로 한류지표를 개발해 지난 15년간 연관 소비재 수출 증가와 방한 관광객 증가에 미친 영향을 추정했다. 분석 결과 연관 소비재 수출 증가분의 13.14%가 한류

  • 넷플릭스코리아 법인세 760억 소송, 양측 모두 항소

    760억원대 법인세를 둘러싼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넷플릭스코리아)와 과세당국의 법정 공방이 2심으로 넘어간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과세당국은 전날, 넷플릭스코리아는 이날 각각 서울행정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부과된 법인세 762억원 가운데 687억원을 취소하라는 판단이

골프

  • LIV 골프, 파산 신청 기초 작업 시작

    LIV 골프가 미국에서 파산 신청을 위한 기초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19일(현지시간) "LIV 골프가 새 자금 투자자들을 찾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오는 8월 시즌이 끝날 때 투어가 무너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LIV 골프가 보다 유리한 파산 법률을 활용하기 위해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LIV 골프는 영국, 미국, 저지섬(영국령)

  • 마스터스 챔피언 왓슨, 천안에 뜬다…한국오픈 출격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이 천안에 뜬다. 그는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총상금 14억원이 걸려 있다. 애초 이번 대회 총상금은 LIV 골프가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20억원으로 증액됐으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중단되면서 지난해와 같은 14억원이 됐다

  • 박소혜, KPGA 드림 투어 첫 우승…"큰 힘을 얻었다"

    박소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는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63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드림 투어 7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맞바꿨다. 이날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박소혜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그는 2015년 신안그룹배 점프(3부) 투어 9차전 이후 무

실시간 환율 2026.05.20 13:11 새로고침

미국 달러($)

(KRW/USD)

0

0.000.00%

유럽연합 유로(€)

(KRW/EUR)

0

0.000.00%

일본 100엔(¥)

(KRW/JPY)

0

0.000.00%

중국 위안(¥)

(KRW/CNY)

0

0.000.00%

영국 파운드(£)

(KRW/GBP)

0

0.000.00%

홍콩 달러(HK$)

(KRW/HKD)

0

0.000.00%

싱가포르 달러(S$)

(KRW/SGD)

0

0.000.00%

베트남 100동(đ)

(KRW/VND)

0

0.000.00%

호주 달러(A$)

(KRW/AUD)

0

0.000.00%
실시간 환율 더보기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