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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사 합의에 파업 유보…"1년간 적자사업 배분 방식 유예"

삼전 노사 합의에 파업 유보…"1년간 적자사업 배분 방식 유예"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합의안 공식 서명

삼성전자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한 끝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조 측은 총파업을 유보하고 합의안을 노조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대화의 힘을 믿기 때문"이라며 "노사 자율협의로 잠정 합의 이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밤 10시40분경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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