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 인텔-TSMC 합작법인 설립 잠정 합의…파운드리 사업 돌파구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TSMC가 칩 제조 운영사를 합작 설립하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 인텔과 TSMC 간 공생관계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계약이 체결되면 재정난과 기술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처한 인텔에 경영정상화를 꾀하고 파운드리 사업을 정상화할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두 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인텔과 TSMC 양

  • '부모 등골 다 휘겠네'…지난달 교육 물가상승률 16년만에 최고

    지난달 교육 물가가 16년여 만에 가장 빠르게 올랐다. 대학 등록금이 오르고 학습지와 학원비 비용도 비싸진 영향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영유아 사교육비까지 고려하면 실제 교육비가 물가에 끼치는 영향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교육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대비 2.9%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2009년 2월 4.8% 이후 16년 1개월 만에 가장 크다. 지난해 3월 1.3%였던 교육 물가상승률은 4월(1.4%) 7월

  • 두 개의 거래소…유명무실해지는 변동성 완화장치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에서 도입한 변동성 완화장치(VI·Voltility Interruption)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RX에서 거래되는 종목에 VI가 걸린다고 해서 NXT에서도 무조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RX와 NXT 모두 VI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KRX는 정적과 동적, NXT는 동적만 발동된다. VI가 발동되면 KRX에서는 2분간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및 체결이

오늘의 지수
  • 코스피

    2,504.52

    상승 17.82 +0.72%

  • 코스닥

    696.90

    상승 13.41 +1.96%

  • 원/달러

    1,432.20

    -20.00 -1.38%

  • 원/100엔

    979.78

    -17.58 -1.76%

  • 원/유로

    1,586.09

    -20.99 -1.31%

  • 원/위안

    197.44

    -2.03 -1.02%

  • 삼성전자

    58,000

    상승 400 +0.69%

  • SK하이닉스

    189,500

    하락 5,100 -2.62%

  • 삼성바이오로직스

    1,108,000

    하락 5,000 -0.45%

  • LG에너지솔루션

    328,500

    상승 13,500 +4.29%

  • 현대차

    196,300

    상승 2,500 +1.29%

  • 알테오젠

    378,500

    상승 13,500 +3.70%

  • 에코프로비엠

    99,300

    상승 8,200 +9.00%

  • HLB

    58,200

    상승 1,200 +2.11%

  • 에코프로

    53,500

    상승 5,650 +11.81%

  • 레인보우로보틱스

    270,500

    하락 500 -0.18%

04.04 기준

  • [에너지토피아]탈원전인가 탈탄소인가
    [에너지토피아]탈원전인가 탈탄소인가

    최근 ‘AI 시대 電力(전력)이 국력’을 주제로 기획 기사를 준비하면서 해외 여러 국가의 사례를 들여다 봤다. 재생에너지만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곳들을 살펴봤다. 그중 흥미로운 곳이 대만이었다. 지정학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에 있으면서도 재생에너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국가라는 점에서였다. 대만은 국토 면적이 좁고 산악 지형이 많아 태양광에 불리

  • [기자수첩]해외 콘텐츠 지원 사업은 인사가 만사
    [기자수첩]해외 콘텐츠 지원 사업은 인사가 만사

    "낯선 시장의 길잡이였다. 이른 소환은 국가적 손해다." 동남아시아에서 콘텐츠를 수출하는 A씨의 푸념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장 B씨가 나주 본원으로 돌아가면서 사업에 지장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비즈니스센터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콘텐츠에 특화된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해 원만한 협상과 교류를 유도한다. 현지의 법령, 산업 정책, 시장 정보 등보다 중요한 요건이 있다. 바로

  • [시론]불복을 끝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시론]불복을 끝내야 대한민국이 산다

    어쩌면 오늘 밤이 '대통령 윤석열'로서는 마지막 밤이 될 수 있다. 파면이냐 복귀냐,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뒀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윤 대통령의 행적이 머릿속을 스친다. 검찰에서 대선 후보로, 급기야 대통령으로. 1639만4815표. 윤 대통령은 2022년 3월9일 제20대 대선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그럼에도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는 0.73%포인트에 불과했다. 역대 대선

많이 본 뉴스

"해고되면 빨간불, 오징어게임이냐"…출근길에 잘리는 美 공무원들
"해고되면 빨간불, 오징어게임이냐"…출근길에 잘리는 美 공무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정부 공무원을 대거 해고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을 잃은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은 상황을 '오징어 게임'에 비유했다. 연합뉴스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을 인용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자신의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싸구려 취급 더는 못봐"…지브리풍 인기에 日 '원피스' 감독 분노 폭발

"싸구려 취급 더는 못봐"…지브리풍 인기에 日 '원피스' 감독 분노 폭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오픈AI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사진을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바꾸는 유행이 나타나자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감독인 이시타니 메구미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브리의 이름을 더럽히다니,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라며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싸구려 취급받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아이폰 333만원 된다"…트럼프 관세폭탄 최악 전망

"아이폰 333만원 된다"…트럼프 관세폭탄 최악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로 아이폰 최상위 모델 가격이 333만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애플이 관세 부과에 따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경우 아이폰 가격이 현재보다 30∼40%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하기로 한 상호관세를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날 중국에 대해 34%의 상호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기존 중국

경제·금융

산업·IT

  • 스타트업 흑자 러시 속, 롯데 믿은 중고나라·와디즈 '속앓이'

    당근·오늘의집·클래스101 등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던 스타트업들이 최근 잇따라 흑자 전환하며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자본이 투입된 일부 기업은 이런 흐름에 올라타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롯데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됐던 중고나라·와디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투자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

  • 쿠팡, 김해서 1450명 신규 채용…누적 3300명 이상 고용

    쿠팡은 경남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신규 일자리 약 1450개를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날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의 40%는 2030 청년층으로 채용한다. 이를 통해 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현재 김해시 총인구 약

  • 베일 벗은 닌텐도 스위치2, 6월 발매…가격은 64만8000원

    한국닌텐도주식회사가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2'를 오는 6월5일에 발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 희망소비자가격은 64만8000원이다. 이번 스위치 후속작는 '닌텐도 스위치'(7인치)보다 큰 7.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본체 두께는 기존 스위치와 동일하다. 기존 스위치에서 즐기던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게임 방법에 제한이 있는 일부 소프트웨어는 이용할 수 없다. 스위치 컨트롤러

  • [타볼레오]"산길을 거침없이"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산길을 거침없이, 강물을 망설임없이"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레저용 차량(RV)의 명가인 기아의 노하우를 쏟아부어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타스만을 지난달 31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만났습니다. 박달고치 정상을 오르는 임도코스를 비롯해 언덕, 도하 등 다양한 주행 조건을 만든 오프로드 코스와 일반도로 코스를 달리면서 다각적으로 체험해봤습니다. 타스만은 기아 RV 라인업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

정치·사회

트렌드

  • 검찰,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에 2심서도 실형 구형

    검찰이 지난 2017년 여성을 두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81)에게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다만 오영수는 "80년 인생이 무너졌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에 따르면 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씨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

  • 코미디언 김병만, 9월 회사원 연인과 재혼

    코미디언 김병만(49)이 새 사랑을 찾았다. 3일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9월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회사원이다.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가 됐으나, 2020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문한 김병만은 KBS2 '개그콘서트' 최장수 코너인 '달인'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생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첫 재판…'민희진' 두고 법정공방

    소속사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에서 '민희진 없는 어도어'의 프로듀싱 가능성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어도어 측 대리인은 "민희진 없는 뉴진스가 존재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어도어는

  • [인터뷰]아이유 "밤새 회사 다니며 키워준 우리엄마 생각났죠"

    “제 인생을 이루는 데 영향을 준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6.25 전쟁 직후 굴곡진 시대 속 우리 얼굴을 그렸다. 1960년대 제주 바닷가 마을에서 악착같이 살아온 해녀 광례, 시장에서 노점을 하며 알뜰살뜰 살아온 애순과 그의 딸 금명, 또 새봄으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1)는 51년생 애순과 그의 딸인

골프

  • 김시우, 마스터스 전초전 43위 출발

    김시우가 언더파로 출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전초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1언더파 71타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주요 선수들은 대부분 출전하지 않는다

  • "서두르세요"…벚꽃이 아름다운 골프장

    4월 골프장은 화려하다. 벚꽃이 만개해 골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4월의 크리스마스 같다. 벚꽃이 흩날리는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는 것은 봄철에만 만끽할 수 있는 특권이다. 벚꽃 시즌은 짧지만, 그 순간을 즐기는 골프 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벚꽃 명소로 꼽히는 국내 골프장을 살펴봤다.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은 수도권에서도 유명한 벚꽃 명소다. 어마어마한 규모와 멋진 조경이 아름답다. 매

  • 우즈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스포츠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없다. 그렇지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어떤 역사를 만들었을까. 우즈는 무릎과 손목, 아킬레스건, 목, 허리 등의 수술을 받고도 필드로 돌아오는 기염을 토했다. 1996년 10월 6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후 통산 82승을 쌓았다. 24세에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작성했고, 메이저 대회에서 15승을 수확하는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