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04.26 09:49
수정2019.04.26 11:02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회 방호과 직원들이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며 사용한 쇠지렛대(일명 빠루)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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