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산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52조원에 달한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 부문 시장이 가장 크고 화장품·향료, 도료·잉크, 염·안료 업종이 뒤를 잇는다. 정밀화학산업은 기술의 고도화가 요구되는 의약, 농약, 염료 등 제품 부피가 작으면서도 값이 비싸고 소량 생산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 정밀화학제품은 대다수가 다양한 원료 또는 조성물의 조합과 배합으로 개발한다. 기술성이 크고 기술 상호간 유사성이 적어 기초 기술 축적 없이는 자체개발이 어렵다.
켐트로스켐트로스22026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7,450전일대비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6,8302026.01.02 개장전(20분지연)관련기사[특징주]켐트로스, HBM 밸류체인 합류 재평가 가속…중·일 갈등 반사익 기대 [특징주]켐트로스, LG·삼성·SK 'LFP 배터리 전쟁' 수혜…첨가제 증설 또 증설 [특징주] 'SK C&C 화재 + 카톡 먹통' 들썩이는 켐트로스close
매출은 2016년 357억원, 2017년 435억원, 2018년 444억원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독점적 경쟁 시장인 정밀화학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D램은 메모리 반도체 가운데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요구하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반도체다. 공정을 미세화하면서 충분한 전자를 담아두려면 커패시터를 더 얇고 길게 만들어야 한다. 커패시터를 만들 때는 커패시터 안에 담기는 전하가 너무 빠르게 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옆 커패시터 전하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얇고 단단한 유전막을 씌워야 한다. 프리커서(전구체)는 반도체 박막의 성분을 포함한 화학 가스다. 지르코늄계 프리커서는 고유전율(High-K) 특성을 갖는 재료로 전류 누설 우려가 적고 전기적 간섭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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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0나노대 D램 생산용 핵심 재료인 지르코늄(Zr)계 프리커서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유기 리간드(Ligand)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본격적인 물량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