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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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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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증권이 투자한 아시아나항공 채권에 대한 손실 우려가 완화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2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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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 대비 17.63% 오른 2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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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이 발행한 영구채와 전환사채(CB)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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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증권은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850억원어치의 영구채 발행에 주관사로 참여했다. 또 지난해 4월 아시아나항공이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 CB 550억원어치를 3자 배정 방식으로 인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영구채는 사실상 투기등급 채권으로 평가된다. 영구채는 발행 구조에 따라 발행 기업의 신용등급보다 1~2 계단 낮은 등급으로 매겨진다.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이 BBB-이기 때문에 영구채 신용등급은 BB급 정도로 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회계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영구채 평가 손실이 커질 것"이라며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사아나항공이 향후 영구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CB 또한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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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CB는 전환가가 액면가인 5000원으로 정해졌다.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 재조정(리픽싱)도 액면가 밑으로는 할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 주식으로 전환 청구를 할 수 있지만, 전환 청구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액면가 밑으로 폭락한 상태다.
금호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7280원까지 치솟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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