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3주 만에 SNS 재개 "다들 잘 지내죠?"

로이킴이 3주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로이킴이 3주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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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3주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 26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음주엔 저 산책 할 수 있대요. #다들 잘 지내죠?"라는 글을 올리며 반려견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자주 공개했던 로이킴은 지난 7일 자신의 사진을 올린 이후 한 동안 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


20여일 만에 공개한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팬들은 "그동안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했다", "잘 지내고 있냐", "활동이 뜸해서 걱정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로이킴은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삽입된 '그대만 떠올라'를 발표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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