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학습과 교재 학습이 결합된 학원용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책으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배우고 연습한 다음, 이를 활용한 표현을 말하고 쓸 수 있는 응용학습 과정이 더해졌다.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기초 문법 기반에 표현 학습을 강화해 문법뿐 아니라 말하기와 쓰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래머 플러스 프로그램은 본 책, 연습 책, 단어 책 등 3종의 교재 학습과 애니메이션 및 유명 강사 샤이니, 김보미의 동영상 강의를 통한 멀티미디어 학습으로 이뤄지며, 6개월간 6단계의 수준별 학습을 거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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